역사 깊은 2종류의 원천을 이용한 옛 공중목욕탕의 정취에 흠뻑 빠지다
물과 자연, 그리고 도시의 오아시스
다이고산에 위치한 진언종 다이고파의 총본산. 히데요시(秀吉)가 '다이고 벚꽃놀이'를 한 것으로도 유명한 벚꽃 명소이다.
사업가가 수집한 다도 용품의 명품을 전시
나라 공원 한쪽에 위치한, 일본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국립박물관. 불교 미술 전시는 일본 국내에서 으뜸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구마노의 신들을 모시는 전국 구마노진자의 총본궁
거장들의 작품을 전시
미도스지에 면해 있는 녹음 울창한 신사는 약 1600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일본 굴지의 시다레자쿠라 벚나무
장대한 옛 가람을 자랑하는 대사찰
홍법대사의 영묘를 중심으로 한 묘원
도성의 방어 및 방화 건축에 대해 알다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화나게 만든 종이 유명
문인들이 은거했던 산장
깊은 산 속에 위치한 밀교 사원
덴무 천황(天武天皇)의 뜻으로 건립된 하쿠호 시대의 사찰. 최근 가람이 복원되었는데 산뜻하게 단장된 모습이 아름답기 그지없다.
옛 수도 나라에 살았던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체험할 수 있는 자료관.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기도하던 산멘다이코쿠텐
세계 최대 분묘. 5세기 경에 축조
박력 넘치는 '야리마와시'가 정해지면 구경꾼들의 환호성이 울려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