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덴만구 신사의 총본사이며 스가와라노 미치자네(菅原道真) 공을 어제신으로 모시고 있다. '기타노노 덴진상'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구로타니 상이라는 이름으로 친숙하다
국보 아미타삼존상과 조용히 마주하는 천태종 몬제키 사찰
바다로 튀어나온 큰 바위
금발의 빌리켄 석상(3대)이 수호하는 오사카의 심벌 쓰텐카쿠. 창건 이래 1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
만요가와 옛 식물을 만나다
나다의 양조 역사를 전하다
여성 금지의 전통이 엿보인다
막부 말기, 메이지 시대의 일본 정계를 뒤흔든 대정봉환의 무대 중 하나로 도쿠가와 일가가 거처했던 성.
다양한 전시와 체험을 통해 발명과 발견의 즐거움을 전하다
전국에 있는 이나리 신사의 총본궁. 눈길을 확 잡아끄는 센본 도리이로 참배객에게 인기 만점이다.
4개의 정원으로 둘러싸여 있다
100척이 넘는 배들이 오카와 강을 오가는 풍경은 압권이다
벚꽃 명소로 유명한 교토 미쿠마노 신사 중 하나
나니와의 봄을 알리는 신호
명품 정원으로 유명한 나라 굴지의 정원
박력 넘치는 '야리마와시'가 정해지면 구경꾼들의 환호성이 울려퍼진다
진언종 오무로파의 총본산. 황실과의 인연이 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늦벚꽃 ‘오무로 자쿠라’로도 유명하다.
다이코 님(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성'으로 친숙한 오사카의 상징적 건물. 국가 등록 유형 문화재로도 등재되어 있다.
593년에 쇼토쿠 태자(聖徳太子)가 건립한 일본에서 제일 오래된 관궁사. 창건 당시의 건축 양식을 충실하게 재현하여 후세에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