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축제인듯 활기에 넘치다
쉬어 갈 때도 옛 민가에서
나치산을 참배하다
히데요시(秀吉)의 정실 네네(ねね)가 히데요시의 명복을 빌며 히가시야마에 지은 사찰. 봄, 여름, 가을에 실시되는 아름다운 라이트업 행사도 볼거리.
이세진구 신사의 내궁으로 이어지는 몬젠마치
명품 정원으로 유명한 나라 굴지의 정원
예술가의 감성을 만나다
가을이 되면 참배길은 단풍으로 물든다
나무길을 따라 아고완만을 걷다
마이코 공원에 건설된 8각 3층의 서양관
가미가타전통예술의 전당
사이고쿠 33소의 1번째 영지에는 참배객이 끊이지 않는다
방울 벌레 소리와 함께 행복을 전하다
효험이 만점. 넓은 탕이 쾌적하다
장대한 삼문이 맞아주는 오바쿠슈의 대본산
깨달음의 이끼 정원에 화려함을 더하는 가을 정경
일본3대 미인 온천 중 하나로 유명
기품있는 미녀의 벽화가 출토되었다
버드나무 아래에서 소원을 담아
산자락에 봉안된 나한상에 경건하게 올려보는 합장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