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예작품과 그림 등 명작을 전시
교토, 오사카, 고베에서는 최초로 후생노동성 인증을 받은 온천이용형 건강증진시설
계절마다 벚꽃, 연산홍, 단풍을 감상하다
오사카성 천수각을 중심으로 마련된 오사카 시민들의 휴식처. 벚꽃, 매화 등이 심어져 있어 사계절의 아름다움도 만끽할 수 있다.
전국에 있는 이나리 신사의 총본궁. 눈길을 확 잡아끄는 센본 도리이로 참배객에게 인기 만점이다.
사계절이 아름다운 일본 정원
요시모토 전용 극장에서 엔터테인먼트를 즐기다
지명의 유래가 된 '일본 폭포 100선'의 대형 폭포
하리마 지역과 관련된 작품 등을 전시. 히메지조 성의 아름다운 자태가 한 눈에 들어온다
기념촬영 스폿으로도 인기
절경이 펼쳐지는 산 위의 유원지
백로성이라는 별명으로 널리 알려진, 아름다운 성. 일본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나라의 상징적 존재, 대불상이 있으며 대불전을 중심으로 경내가 광활하게 펼쳐진다. 세계 유산으로도 등재되어 있다.
고산수식으로 만들어진 '암석 정원'이 전세계적으로 이름난 임제종 사찰.
막부 말기, 메이지 시대의 일본 정계를 뒤흔든 대정봉환의 무대 중 하나로 도쿠가와 일가가 거처했던 성.
아리마의 명탕을 원천으로 하는 일본정서가 가득한 숙소
밀교 미술의 보물창고인 고야산
수많은 원숭이 부적이 늘어서 있다
섬세한부분까지 클레식한 분위기가 넘쳐난다. 노르탤지어로 가득한 유일무이한 공중탕
역병 퇴치 신사로 인연과 행운 그리고 건강을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