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달인 히카루겐지에게 인연을 나누어 받고 싶다
고대부터 신의 영역으로 여겨진 '미카사산'에 위치한, 전국의 가스가 신사를 대표하는 총본사. 2018년에 창건 1250주년을 맞이했다.
6만평의 광대한 대지에 펼쳐지는 자연가득한 고급리조트
덴무 천황(天武天皇)의 뜻으로 건립된 하쿠호 시대의 사찰. 최근 가람이 복원되었는데 산뜻하게 단장된 모습이 아름답기 그지없다.
예부터 아리마 온천을 지켜온 사찰
품격있는 서원에서 일본의 건축을 감상하다
사람 손이 닿지 않은 자연에 둘러싸인 겨울 센닌부로탕도 유명
일본 굴지의 시다레자쿠라 벚나무
높이 300미터를 뽐내는 일본 최고의 초고층 빌딩. 백화점, 미술관, 호텔 등이 들어선 오사카의 랜드마크이다.
사시사철 멋진 경치를 감상하다
세계유산에도 등록되어 있는 신성한 원시림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기도하던 산멘다이코쿠텐
나라의 대표 관광지로 알려진 도시 공원. 도다이지나 고후쿠지, 가스가타이샤 등 세계유산이 인접해 있다.
정성이 깃든 600평의 일본정원이 펼쳐진 전통의 숙소
국보를 소장한 템플 스테이 사찰
일본의 폭포 100선에 선정된 미노오타키 폭포까지 산책해 보자
날마다 축제인듯 활기에 넘치다
관광객들로 붐비는 서일본 최고 높이 지상 256m 타워
만요가와 옛 식물을 만나다
귀여운 동물들을 여유있게 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