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하마의 바다를 품에 안다
홍법대사의 영묘를 중심으로 한 묘원
바다와 배, 과학 기술을 가까이서 느끼다
교토의 정취가 느껴지는 오래된 가게들이 늘어서 있는 돌길
온천을 즐기며 소나무숲 너머로 보이는 시라라하마를 감상하다
헤제이큐 궁궐 내에 위치한 사찰로 빛나는 명품 불상에 탄복하다
일본에서 판다를 가장 많이 만날 수 있는 등 감동 체험이 가득
환상적인 오솔길을 걸으며 잠시 쉬어간다
아름다운 아라시야마에 둘러싸인 고요한 가람과 정원
수사슴과 암사슴이 자리잡고 있다
인연 끊기, 인연 맺기를 기원한다면
거장들의 작품을 전시
웅장하고 아름다운 자태의 건물은 나카노시마 섬의 상징
명수 '소메이노미즈'와 싸리 꽃으로 유명
뮤지엄 숍도 꼭 들르자
고대부터 신의 영역으로 여겨진 '미카사산'에 위치한, 전국의 가스가 신사를 대표하는 총본사. 2018년에 창건 1250주년을 맞이했다.
4개의 정원으로 둘러싸여 있다
거대한 수조 안을 고래 상어가 유유히 헤엄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수족관. 태평양의 자연 환경을 재현하고 있다.
교토의 부엌을 지키는 신
승려 구카이의 얼이 깃든 수행 사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