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곳보다 벚꽃이 빨리 피어 봄을 알리는 명소
고야산 속에 있는 약 900년 전에 개창한 대사찰
수사슴과 암사슴이 자리잡고 있다
옛적부터 연극, 대중 예술의 거리로 번성하였으며, 독보적인 매력으로 뭇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오사카 미나미의 대표적 번화가이다.
침착한 일본의 정서와 공간에 편안한 온천여행을 연출
유노미네 온천의 상징으로 예부터 사랑받아 온 유쓰보
나라 공원 한쪽에 위치한, 일본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국립박물관. 불교 미술 전시는 일본 국내에서 으뜸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본 굴지의 근현대 판화 컬렉션
기노사키에서 가장 오랜된 공중목욕탕
사람 손이 닿지 않은 자연에 둘러싸인 겨울 센닌부로탕도 유명
승려 간진이 개창한 불교 사찰
남조의 역사를 간직한 옛 신사
국보를 소장한 템플 스테이 사찰
마이코 공원에 건설된 8각 3층의 서양관
구마노코도 길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끼 돌길
덴표 문화를 후세에 전하며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나라의 대사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도 등재되어 있다.
역사 깊은 2종류의 원천을 이용한 옛 공중목욕탕의 정취에 흠뻑 빠지다
마이코의 춤을 가까이서 감상하다
벚꽃 명소로 유명한 교토 미쿠마노 신사 중 하나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선로 길을 걷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