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부터 신성시 여겨온 아름다운 미와야마 산
진무 천황과 황후를 모시는 웅대한 신궁
나이트 타임에 파우더 스노우를 질주하는 즐거움을 만끽.
<조주진부쓰기가>가 유명
3~4마리의 수사슴을 몰아 뿔을 톱으로 자르는 전통행사
다도의 미의식이 깃들어 있는 절
1200년의 세월을 이겨온 세계유산 삼층탑
교토에서 50분.비와코가 내려다 보이는 최고의 겔렌데.
오오사카시에서 약 2시간거리, 한신지역에서 접속하기 편한 스키장이고, 비록 작지만 실증나지 않는 코스디자인입니다.
특별 관람으로 '나키류'를 볼 수 있다
나라의 대불이 모셔져 있다
이카루가에 조용히 자리한 일본 고찰의 대표격
늠름한 12신장의 모습에 매료된다
쇼토쿠 태자가 어머니에게 선물한,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비구니 절
바이킹선을 2분의 1 크기로 본떠 만든 레플리카와 동화 작가 안데르센을 테마로 삼은 전시물 등이 볼만하다. 북유럽의 덴마크에서 만든 아기자기한 기념품들도 판매하고 있다.
롯코 산맥 중앙부에 위치한 해발 약 700m의 산. 산꼭대기 인근의 기쿠세이다이에서 바라보는 고베 시가지의 야경은 일본의 신 3대 야경으로 인정받았다. 고보 대사(弘法大師)가 석가모니의 생모인 마야부인의 불상을 이곳에 모셨다고 하여 지금과 같은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