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대불이 모셔져 있다
오오사카에서 2시간 거리, 오쿠칸나베 고원에서도 표고가 높은 곳에 위치하고, 발리에이트함을 자랑하는 오쿠칸나베 겔렌데.
예술의 마을에서 시작되는 다도의 전당
오카와 강변에 늘어서 있는 가로수길은 벚꽃 명소
시공을 초월한 듯 무로마치 시대의 풍류와 정취로 가득한 정원에 힐링되다
국보 미륵보살상이 유명
에도시대의 화류계 유곽을 공개
3~4마리의 수사슴을 몰아 뿔을 톱으로 자르는 전통행사
오오사카시에서 약 2시간거리, 한신지역에서 접속하기 편한 스키장이고, 비록 작지만 실증나지 않는 코스디자인입니다.
나이트 타임에 파우더 스노우를 질주하는 즐거움을 만끽.
사계절 꽃들로 화려한 유명 사찰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절에서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불상 앞에 서서 합장하다
진무 천황과 황후를 모시는 웅대한 신궁
하코다테야마스키장 캐릭터 "해피하코챤과 친구들"
도다이지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건축물로 안치되어 있는 불상은 모두 국보
나라 시대, 요시키가와 인근의 가스가노에 설치된 빙지(궁중용 얼음을 만드는 연못)와 빙실(얼음 저장고)의 수호신을 모신 것에서 비롯해 지어졌다고 하며, 후일에 지금의 장소로 이설되었다. 이곳에 대한 제빙업자, 판매업자의 신앙이 두터우며 매년 5월 1일에는 헌빙제가 열린다. 현존 건물은 에도시대 때 모습을 복원했다고 하는데, 경내의 수양 벚꽃이 아름답기 그지없다.
바이킹선을 2분의 1 크기로 본떠 만든 레플리카와 동화 작가 안데르센을 테마로 삼은 전시물 등이 볼만하다. 북유럽의 덴마크에서 만든 아기자기한 기념품들도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