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런히 늘어서 있는 1001개의 천수관음상은 압권이다
에도시대 초기를 대표하는 영묘 건축
시치조호리카와에서 '오니시상'이라 불리며 사랑 받는 정토 진종 혼간지파의 본산.
3~4마리의 수사슴을 몰아 뿔을 톱으로 자르는 전통행사
교토에서 50분.비와코가 내려다 보이는 최고의 겔렌데.
진무 천황과 황후를 모시는 웅대한 신궁
나라의 대불이 모셔져 있다
국보 미륵보살상이 유명
고대부터 신성시 여겨온 아름다운 미와야마 산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절에서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불상 앞에 서서 합장하다
시라하마 온천의 명물로 통하는 공공 노천탕. 노천탕에서 약 1m 거리 너머로 넘실거리는 바닷물이 금세라도 닿을 것만 같다. 약 1350년 전에는 아리마 황자가 이곳을 찾았다는 기록이 '일본 서기'와 '만엽집'에 남아있다.
이카루가에 조용히 자리한 일본 고찰의 대표격
1200년의 세월을 이겨온 세계유산 삼층탑
교토역에서 도보 거리에 있는 진종 오타니파의 본산. '오히가시상'이라 불리며 사랑 받고 있다.
<조주진부쓰기가>가 유명
오카와 강변에 늘어서 있는 가로수길은 벚꽃 명소
가장 오래된 호조 건축
사찰 안에 있는 숙박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