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리 교토의 전통 공예를 입고 보고 짜고 피부로 느끼다
원생림 ‘다다스의 숲’에 둘러싸여 있으며 기원전의 기록이 남을 정도로 유서 깊은 신사. 연애운에 효험이 있는 곳으로 명성이 높다.
나리아이사 절에서 소원을 빌어 보자
일본 최초의 공립 종합 식물원
미나모토노 요시쓰네(源義経)가 수행을 한 곳으로 유명하며 교토의 영산 구라마산에 자리하고 있다. 우주의 파워가 느껴지는 산악 사찰이다.
교토의 부엌을 지키는 신
평소의 스트레스와 피곤함을 풀고 여유로운 휴식을
저녁에는 마이코가 바쁘게 오가고 고급스러운 가게들이 즐비하다
호수 위에 떠 있는 듯 신비한 오토리이는 필수 코스
장대한 삼문이 맞아주는 오바쿠슈의 대본산
현행 화폐가 만들어지는 과정에 놀라다
천황과 귀족들의 옛 풍류를 엿보다
히데요시(秀吉)의 정실 네네(ねね)가 히데요시의 명복을 빌며 히가시야마에 지은 사찰. 봄, 여름, 가을에 실시되는 아름다운 라이트업 행사도 볼거리.
침착한 일본의 정서와 공간에 편안한 온천여행을 연출
메오토이와 바위로 유명한 신사
오우미 8경 '미이노반쇼(三井の晩鐘)'로 유명
인연을 만나고 부부 금슬도 좋아진다는 영험한 상징
계절마다 다양한 꽃들로 가득하다
고에도의 분위기가 멋스러운 거리
이세진구 신사를 참배하는 VIP를 위한 숙박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