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격있는 서원에서 일본의 건축을 감상하다
고산수식으로 만들어진 '암석 정원'이 전세계적으로 이름난 임제종 사찰.
신화 시대부터 자리한, 교토에서 가장 오래된 신사 중 하나이다. 아오이 마쓰리(가모제)로 유명하며 세계문화유산에도 등재되어 있다.
일본에서 판다를 가장 많이 만날 수 있는 등 감동 체험이 가득
옛 번화가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어서 관광객들에게 인기
귀여운 동물들을 여유있게 관찰
상쾌한 산 속 공기에 기분이 호쾌해진다
오사카에서 1시간 거리에 있는 '게이한신(교토, 오사카, 고베) 지방의 안방'. 일본 3대 옛 온천으로 손꼽히는 명온천이 바로 이곳이다.
미나미에서 가장 활기찬 거리, 젊은이들의 유행 발신지
니이지마 야에의 남편인 니이지마 조 씨가 개교한 대학교
나치의 폭포에 대한 신앙이 기원이다
화려한 고베의 근대와 재해의 날들을 기억에 새기는 공원
풍광이 빼어난 교토 아라시야마에 세워진 임제종 선찰. 희대의 장군, 아시카가 다카우지(足利尊氏)가 고다이고 천황(後醍醐天皇)의 명복을 빌며 본 사찰을 지었다.
가벼운 마음으로 나서는 공중목욕탕 순례가 즐겁다
다양한 벚꽃을 각각 최고의 명소에서 감상하다
다이고산에 위치한 진언종 다이고파의 총본산. 히데요시(秀吉)가 '다이고 벚꽃놀이'를 한 것으로도 유명한 벚꽃 명소이다.
원생림 ‘다다스의 숲’에 둘러싸여 있으며 기원전의 기록이 남을 정도로 유서 깊은 신사. 연애운에 효험이 있는 곳으로 명성이 높다.
호수 위에 떠 있는 듯 신비한 오토리이는 필수 코스
예부터 유명한 학문의 신
일본에서도 손꼽히는 산성 유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