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네완만을 배로 둘러 보자
뮤지엄 숍도 꼭 들르자
사계절이 아름다운 일본 정원
에도시대 초기의 늠름한 성곽을 오늘에 전하다
계절마다 벚꽃, 연산홍, 단풍을 감상하다
아리마의 명탕을 원천으로 하는 일본정서가 가득한 숙소
사카모토 류마가 사랑한 선상 숙소
오사와노이케 연못은 벚꽃과 달맞이의 명소
높이 300미터를 뽐내는 일본 최고의 초고층 빌딩. 백화점, 미술관, 호텔 등이 들어선 오사카의 랜드마크이다.
경승지/아라시야마의 상징
예술가의 감성을 만나다
장대한 삼문이 맞아주는 오바쿠슈의 대본산
전국시대를 산 노부나가와 연고가 있는 절
쉬어 갈 때도 옛 민가에서
먼 옛날부터 '니시키'라고 불리며 사랑 받아온 교토의 부엌.
역사 깊은 2종류의 원천을 이용한 옛 공중목욕탕의 정취에 흠뻑 빠지다
현행 화폐가 만들어지는 과정에 놀라다
문인들이 은거했던 산장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기도하던 산멘다이코쿠텐
구마노의 세계유산을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