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물로 가득한 고베의 차이나 타운
물과 자연, 그리고 도시의 오아시스
예부터 유명한 학문의 신
호수 위에 떠 있는 듯 신비한 오토리이는 필수 코스
거장들의 작품을 전시
인연을 맺어 주는 신으로 유명한 전국 구마노진자 신사의 총본궁
버드나무 아래에서 소원을 담아
일본 최초의 공립 종합 식물원
막부 말기, 메이지 시대의 일본 정계를 뒤흔든 대정봉환의 무대 중 하나로 도쿠가와 일가가 거처했던 성.
이네완만을 배로 둘러 보자
아름답게 물들어가는 일본 제일의 벚꽃
다이코 님(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성'으로 친숙한 오사카의 상징적 건물. 국가 등록 유형 문화재로도 등재되어 있다.
<사가닛키>가 탄생한 암자
4개의 정원으로 둘러싸여 있다
나리아이사 절에서 소원을 빌어 보자
세계유산에도 등록되어 있는 신성한 원시림
수사슴과 암사슴이 자리잡고 있다
높이 173m에서 절경 파노라마를 즐기다
녹음으로 가득한 다이묘의 정원
하리마 지역과 관련된 작품 등을 전시. 히메지조 성의 아름다운 자태가 한 눈에 들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