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골목길에 조용히 자리잡은 무색 온천. 탄산천과 라듐 온천의 긴센
55만 5천개의 돌로 만들어진 기슈 도쿠가와 가문의 성터
해질녘이 너무나 아름답다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기도하던 산멘다이코쿠텐
구마노의 신들을 모시는 전국 구마노진자의 총본궁
도심에 있지만 심산유곡의 경치를 즐길 수 있는 일본 정원
호수 위에 떠 있는 듯 신비한 오토리이는 필수 코스
만요가와 옛 식물을 만나다
일본 굴지의 시다레자쿠라 벚나무
밀교 미술의 보물창고인 고야산
세계 최대 높이의 관람차에서 감상하는 절경
요시모토 전용 극장에서 엔터테인먼트를 즐기다
자가원천의 탕이 가득 넘치는 욕탕이 평판
인연 끊기, 인연 맺기를 기원한다면
원생림 ‘다다스의 숲’에 둘러싸여 있으며 기원전의 기록이 남을 정도로 유서 깊은 신사. 연애운에 효험이 있는 곳으로 명성이 높다.
총 무게 2300톤의 거대한 돌에 봉인된 분묘
승려 간진이 개창한 불교 사찰
퍼레이드와 쇼 그리고 어트랙션으로 마음은 벌써 스페인
신비로움 가득한 오솔길을 따라 걸으면 저절로 힐링되는 공간
약 130종의 동물들이 살고 있는 동물원. 작은 동물들과의 교류가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