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척이 넘는 배들이 오카와 강을 오가는 풍경은 압권이다
화려한 고베의 근대와 재해의 날들을 기억에 새기는 공원
총 무게 2300톤의 거대한 돌에 봉인된 분묘
스모 발상지에 있는 스모 자료관. 실제와 똑같은 도효가 있으며 약 12,000점의 스모 관련 자료까지 있어 역사를 배울 수 있습니다.
뮤지엄 숍도 꼭 들르자
새로움과 예스러움이 교차하는 철도를 그대로 느끼다
먼 옛날부터 '니시키'라고 불리며 사랑 받아온 교토의 부엌.
왕성의 남쪽을 지키는 수호신
교토의 풍경에서 빼놓을 수 없는 오층탑을 보유. 진언밀교의 근본 도량이자 '고보 대사의 사찰'로 알려져 있다.
신센구미 대원들이 잠들어 있는 미부쓰카는 필수 코스
예술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도시형 미술관
장대한 삼문이 맞아주는 오바쿠슈의 대본산
시라하마의 바다를 품에 안다
만요가와 옛 식물을 만나다
다이코 님(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성'으로 친숙한 오사카의 상징적 건물. 국가 등록 유형 문화재로도 등재되어 있다.
본전은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신사 건축
교토의 귀문을 지금까지 지켜온 역사 깊은 신사
자가원천이 있는 가정적인 숙소
승려 구카이의 얼이 깃든 수행 사찰
임제종 묘신지파의 대본산으로 46개의 탑두 사원을 지닌 일본 최대의 사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