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마노 삼신이 강림한 곳, 구마노하야타마타이샤 신사의 본사
역 근처라서 교통이 편리. 공중목욕탕 중에서 유일하게 서양식
사랑스러운 물속 생물들을 만나다
교토의 여름을 뜨겁게 달구는 기온 마쓰리(축제)로 유명
정성이 깃든 600평의 일본정원이 펼쳐진 전통의 숙소
산자락에 봉안된 나한상에 경건하게 올려보는 합장 인사
한신 아와지대지진에서 배우자
뮤지엄 숍도 꼭 들르자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기도하던 산멘다이코쿠텐
가정적인 서비스가 호평 아이들도 환영하는 온천숙소
네오 르네상스 양식의 아치가 아름답다
상쾌한 산 속 공기에 기분이 호쾌해진다
녹음과 물이 어우러져서 더욱 기분 좋은 분홍빛 터널
신센구미 대원들이 잠들어 있는 미부쓰카는 필수 코스
동물 박제에 깜짝 놀라다
옛집들이 늘어서 있는 돌길은 기온의 메인 스트리트
건물과 인테리어는 작품 그 자체. 교토의 옛 풍정이 느껴진다
아카시카이쿄오하시 대교의 앵커리지가 놓여진 백사장과 울창한 소나무 숲에 만들어낸 명승지
연못에 떠 있는 휴식처
파노라마뷰의 일본 3경을 돌아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