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도 드문 지하형 미술관
사랑의 달인 히카루겐지에게 인연을 나누어 받고 싶다
동서양 문화의 접촉과 변화상을 테마로 한 전시
훌륭한 건축물에서 책과 친해지다
섬세한부분까지 클레식한 분위기가 넘쳐난다. 노르탤지어로 가득한 유일무이한 공중탕
료마와 신센구미의 자료를 전시
교토의 전통 산업을 소개하는 시설
고야산 속에 있는 약 900년 전에 개창한 대사찰
장대한 삼문이 맞아주는 오바쿠슈의 대본산
이세진구 신사를 참배하는 VIP를 위한 숙박시설
토끼는 자손 번창의 상징. 아이를 점지 부적이 인기
웅장하고 아름다운 자태의 건물은 나카노시마 섬의 상징
총 무게 2300톤의 거대한 돌에 봉인된 분묘
히메지가 자랑하는 산상 사찰
6만평의 광대한 대지에 펼쳐지는 자연가득한 고급리조트
전국 덴만구 신사의 총본사이며 스가와라노 미치자네(菅原道真) 공을 어제신으로 모시고 있다. '기타노노 덴진상'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참배길에 떨어진 낙엽에 매료되는 고결한 몬제키지인으로
백인일수로 이름난 사가노 오구라 산에 자리한 일련종 사찰. 가을에는 산 전체가 단풍으로 물들며 훌륭한 풍광을 자랑한다.
예술가의 감성을 만나다
미도스지에 면해 있는 녹음 울창한 신사는 약 1600년의 역사를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