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자연 속 트레킹 코스
풍광이 빼어난 교토 아라시야마에 세워진 임제종 선찰. 희대의 장군, 아시카가 다카우지(足利尊氏)가 고다이고 천황(後醍醐天皇)의 명복을 빌며 본 사찰을 지었다.
높이 173m에서 절경 파노라마를 즐기다
헤제이큐 궁궐 내에 위치한 사찰로 빛나는 명품 불상에 탄복하다
국보를 소장한 템플 스테이 사찰
고야산 속에 있는 약 900년 전에 개창한 대사찰
헤이세이 천황 시대에 그려진 소류즈가 교토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을 수호하다
일본 최초의 공립 종합 식물원
백인일수로 이름난 사가노 오구라 산에 자리한 일련종 사찰. 가을에는 산 전체가 단풍으로 물들며 훌륭한 풍광을 자랑한다.
나다의 양조 역사를 전하다
후지와라우지와 인연이 깊은 신사에서 단풍을 감상하다
역사 깊은 2종류의 원천을 이용한 옛 공중목욕탕의 정취에 흠뻑 빠지다
뮤지엄 숍도 꼭 들르자
사업가가 수집한 다도 용품의 명품을 전시
인연을 맺어주는 신사로 유명, 옛 가극 '소네자키신주'의 무대
백로성이라는 별명으로 널리 알려진, 아름다운 성. 일본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전실 오션뷰인 해변 리조트 호텔 에스테나 풀장도
금발의 빌리켄 석상(3대)이 수호하는 오사카의 심벌 쓰텐카쿠. 창건 이래 1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
웅장하고 아름다운 자태의 건물은 나카노시마 섬의 상징
서민들의 신앙에 뿌리내린 고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