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의 폭포에 대한 신앙이 기원이다
마이코 공원에 건설된 8각 3층의 서양관
리아스식 해안이 아름다운 아고완만을 둘러보다
상쾌한 산 속 공기에 기분이 호쾌해진다
높이 300미터를 뽐내는 일본 최고의 초고층 빌딩. 백화점, 미술관, 호텔 등이 들어선 오사카의 랜드마크이다.
공간 전체가 작품이다! 일본 화가 도모토 인쇼가 직접 디자인한 미술관
감각적인 그린 색조의 차분한 서양관
이이 가문의 귀중한 자료를 소장
진언종 오무로파의 총본산. 황실과의 인연이 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늦벚꽃 ‘오무로 자쿠라’로도 유명하다.
안도 타다오가 디자인한 본당
장대한 삼문이 맞아주는 오바쿠슈의 대본산
옛집들이 늘어서 있는 돌길은 기온의 메인 스트리트
전국 덴만구 신사의 총본사이며 스가와라노 미치자네(菅原道真) 공을 어제신으로 모시고 있다. '기타노노 덴진상'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고산수식으로 만들어진 '암석 정원'이 전세계적으로 이름난 임제종 사찰.
만요가와 옛 식물을 만나다
매화 명소이자 시민들의 휴식처
자연과 멋지게 하나가 된 일본의 옛 풍경
시라하마의 바다를 품에 안다
아름다운 벚꽃과 단풍이 유명한 절
하리마 지역과 관련된 작품 등을 전시. 히메지조 성의 아름다운 자태가 한 눈에 들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