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안 시대 후기, 후지와라 섭정 시대의 번영을 후세에 전하는 극락처럼 아름다운 사찰
아름다운 단풍을 보며 승려 호넨을 기리다
구마노의 세계유산을 소개
국보인 본전이 늘어서 있는 설날 참배의 대표격 '스미욧상'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기도하던 산멘다이코쿠텐
높이 300미터를 뽐내는 일본 최고의 초고층 빌딩. 백화점, 미술관, 호텔 등이 들어선 오사카의 랜드마크이다.
전국에 있는 이나리 신사의 총본궁. 눈길을 확 잡아끄는 센본 도리이로 참배객에게 인기 만점이다.
임제종 묘신지파의 대본산으로 46개의 탑두 사원을 지닌 일본 최대의 사찰.
좁은 골목길에 조용히 자리잡은 무색 온천. 탄산천과 라듐 온천의 긴센
전실 오션뷰인 해변 리조트 호텔 에스테나 풀장도
메오토이와 바위로 유명한 신사
고야산 속에 있는 약 900년 전에 개창한 대사찰
에도 시대의 오사카 서민들이 사는 모습을 그대로 재현. '주거 역사와 문화'를 배울 수 있는 박물관.
고베의 절경과 일본 최대 허브 가든에서 추억 만들기
이국적인 정서로 넘쳐나는 콜로니얼 양식의 이진칸
아케이드 아래 약 170개 점포가 늘어선 상가. 먹다 망한다는 구이다오레의 도시 오사카답게 활기가 넘치며 '천하의 부엌'이라 불린다.
수사슴과 암사슴이 자리잡고 있다
효험이 만점. 넓은 탕이 쾌적하다
건물과 인테리어는 작품 그 자체. 교토의 옛 풍정이 느껴진다
나라의 대표 관광지로 알려진 도시 공원. 도다이지나 고후쿠지, 가스가타이샤 등 세계유산이 인접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