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데요시(秀吉)의 정실 네네(ねね)가 히데요시의 명복을 빌며 히가시야마에 지은 사찰. 봄, 여름, 가을에 실시되는 아름다운 라이트업 행사도 볼거리.
신비로움 가득한 오솔길을 따라 걸으면 저절로 힐링되는 공간
총 무게 2300톤의 거대한 돌에 봉인된 분묘
일본에서 판다를 가장 많이 만날 수 있는 등 감동 체험이 가득
녹음과 물이 어우러져서 더욱 기분 좋은 분홍빛 터널
사카모토 류마가 사랑한 선상 숙소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인연이 깊은 파워 스폿으로 가자
유노미네 온천의 상징으로 예부터 사랑받아 온 유쓰보
여름 밤하늘을 수놓는 비와코 호수의 불꽃 축제
재해 경험과 교훈을 알고 방재와 재해 감소에 대해 배운다
100척이 넘는 배들이 오카와 강을 오가는 풍경은 압권이다
애니메이션 아이템의 보물창고
우아하게 크루즈를 즐기다
봄에는 벚꽃과 산철쭉, 가을에는 붉은 단풍을 감상하다
나리아이사 절에서 소원을 빌어 보자
날마다 축제인듯 활기에 넘치다
바다와 하늘 그리고 진홍빛 타워의 콜라보레이션
55만 5천개의 돌로 만들어진 기슈 도쿠가와 가문의 성터
본전은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신사 건축
오사카 상인들에게 '에벳상'으로 친숙한 유서 깊은 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