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넨쇼닌이 입적한 땅에 창건된 정토종의 총본산. 도쿠가와 가문의 비호를 받으며 거대한 사찰이 완성되었다.
계절마다 벚꽃, 연산홍, 단풍을 감상하다
사이고쿠 33소의 1번째 영지에는 참배객이 끊이지 않는다
세계유산에도 등록되어 있는 신성한 원시림
왕성의 남쪽을 지키는 수호신
옛집들이 늘어서 있는 돌길은 기온의 메인 스트리트
높이 300미터를 뽐내는 일본 최고의 초고층 빌딩. 백화점, 미술관, 호텔 등이 들어선 오사카의 랜드마크이다.
일본의 폭포 100선에 선정된 미노오타키 폭포까지 산책해 보자
퍼레이드와 쇼 그리고 어트랙션으로 마음은 벌써 스페인
여성 금지의 전통이 엿보인다
명품 정원으로 유명한 나라 굴지의 정원
2개의 창문 너머로 보이는 정원을 감상하다
높이 173m에서 절경 파노라마를 즐기다
독특한 축제 '구라마노히마쓰리'가 유명
교토의 정취가 느껴지는 오래된 가게들이 늘어서 있는 돌길
녹음과 물이 어우러져서 더욱 기분 좋은 분홍빛 터널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기리는 대차회가 열린다
세계적으로도 드문 지하형 미술관
1895년 헤이안 천도 1100주년 기념으로 헤이안쿄 다이다이리를 재현하여 창건. 제신은 간무 천황과 고메이 천황.
인연을 맺어주는 신사로 유명, 옛 가극 '소네자키신주'의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