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수조 안을 고래 상어가 유유히 헤엄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수족관. 태평양의 자연 환경을 재현하고 있다.
수로 옆에 난 산책길(2km)에 흐드러지게 피는 왕벚꽃
헤이안의 시인 아리우라노 나리히라와 인연이 깊은 사찰
파노라마뷰의 일본 3경을 돌아보다
정원을 감상하며 맛보는 말차에서 느끼는 여유로움
최고위 신이 머물고 있다
매화꽃 속에서 오노노 코마치를 그리다
일본3대 미인 온천 중 하나로 유명
자가원천의 탕이 가득 넘치는 욕탕이 평판
미나모토노 요시쓰네(源義経)가 수행을 한 곳으로 유명하며 교토의 영산 구라마산에 자리하고 있다. 우주의 파워가 느껴지는 산악 사찰이다.
전국 덴만구 신사의 총본사이며 스가와라노 미치자네(菅原道真) 공을 어제신으로 모시고 있다. '기타노노 덴진상'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계절마다 꽃들로 가득한 '꽃의 절'
진언종 오무로파의 총본산. 황실과의 인연이 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늦벚꽃 ‘오무로 자쿠라’로도 유명하다.
높이 300미터를 뽐내는 일본 최고의 초고층 빌딩. 백화점, 미술관, 호텔 등이 들어선 오사카의 랜드마크이다.
사업가가 수집한 다도 용품의 명품을 전시
나무길을 따라 아고완만을 걷다
먼 옛날부터 '니시키'라고 불리며 사랑 받아온 교토의 부엌.
일본 전국에 있는 고야산 신곤슈의 총본산
기노사키에서 가장 오랜된 공중목욕탕
고베에서 최초 공개된 대표적인 이진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