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노 모토노부의 정원이 있다
전국시대를 산 노부나가와 연고가 있는 절
도심에 있지만 심산유곡의 경치를 즐길 수 있는 일본 정원
사람 손이 닿지 않은 자연에 둘러싸인 겨울 센닌부로탕도 유명
만요가와 옛 식물을 만나다
히데요시처럼 출세하고 싶다면?
계절마다 벚꽃, 연산홍, 단풍을 감상하다
아름다운 아라시야마에 둘러싸인 고요한 가람과 정원
니혼자루 원숭이를 가까이서 볼 수 있다
여름날의 저녁을 수놓는 등불 공양 '센토쿠요'
여성 금지의 전통이 엿보인다
고대부터 신의 영역으로 여겨진 '미카사산'에 위치한, 전국의 가스가 신사를 대표하는 총본사. 2018년에 창건 1250주년을 맞이했다.
수로 옆에 난 산책길(2km)에 흐드러지게 피는 왕벚꽃
품격있는 서원에서 일본의 건축을 감상하다
녹음 속에 자리잡은 암자
정성이 깃든 600평의 일본정원이 펼쳐진 전통의 숙소
날마다 축제인듯 활기에 넘치다
명품 정원으로 유명한 나라 굴지의 정원
건물과 인테리어는 작품 그 자체. 교토의 옛 풍정이 느껴진다
교토, 오사카, 고베에서는 최초로 후생노동성 인증을 받은 온천이용형 건강증진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