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배객을 매료시키는 꽃들과 대관음상
교토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신사
예술가의 감성을 만나다
헤이안 시대부터 '단풍 하면 에이칸도'로 널리 알려진 고사찰
재해 경험과 교훈을 알고 방재와 재해 감소에 대해 배운다
일본에서 가장 높은 격식을 지닌 사찰로 알려진 임제종 대본산.
나라의 옛 수도 중추부를 재현. 광활한 헤이조궁 유적지에 다이고쿠덴과 정원이 자리하고 있다.
레저는 물론이고 볼거리도 많은 일본 최대 호수
깨달음의 이끼 정원에 화려함을 더하는 가을 정경
동서양 문화의 접촉과 변화상을 테마로 한 전시
오사카의 사계절을 강과 더불어 만끽
술 빚기를 배우자
국보를 소장한 템플 스테이 사찰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기리는 대차회가 열린다
원생림 ‘다다스의 숲’에 둘러싸여 있으며 기원전의 기록이 남을 정도로 유서 깊은 신사. 연애운에 효험이 있는 곳으로 명성이 높다.
사람 손이 닿지 않은 자연에 둘러싸인 겨울 센닌부로탕도 유명
고대부터 신의 영역으로 여겨진 '미카사산'에 위치한, 전국의 가스가 신사를 대표하는 총본사. 2018년에 창건 1250주년을 맞이했다.
가레산스이식 정원과 단풍으로 풍류를 즐기는 절
저녁에는 마이코가 바쁘게 오가고 고급스러운 가게들이 즐비하다
지명의 유래가 된 '일본 폭포 100선'의 대형 폭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