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와노이케 연못은 벚꽃과 달맞이의 명소
나다의 양조 역사를 전하다
다른 곳보다 벚꽃이 빨리 피어 봄을 알리는 명소
남조의 역사를 간직한 옛 신사
관광객들로 붐비는 서일본 최고 높이 지상 256m 타워
옛적부터 연극, 대중 예술의 거리로 번성하였으며, 독보적인 매력으로 뭇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오사카 미나미의 대표적 번화가이다.
일본 최고의 낙차와 풍부한 수량을 자랑하는 명품 폭포는 히로진자 신사의 신
웅장한 아즈치조 성이 되살아나다
기요미즈데라 본당의 북측에 위치한, 연애운에 효험이 있는 것으로 유명한 신사. 경내에 있는 수호석 '연애점의 돌'은 조몬 시대의 것으로 판명되었다.
이국적인 정서로 넘쳐나는 콜로니얼 양식의 이진칸
산자락에 봉안된 나한상에 경건하게 올려보는 합장 인사
초보자에서 베테랑까지 낙시를 즐길 수 있다
고산수식으로 만들어진 '암석 정원'이 전세계적으로 이름난 임제종 사찰.
교토의 귀문을 지금까지 지켜온 역사 깊은 신사
국보를 소장한 템플 스테이 사찰
가정적인 서비스가 호평 아이들도 환영하는 온천숙소
일본 최대급 규모의 가람. 일본 최고의 삼문을 보유한 임제종 도후쿠지파 대본산. 교토 굴지의 단풍 명소로 유명하다.
덴표 문화를 후세에 전하며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나라의 대사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도 등재되어 있다.
히데요시(秀吉)의 정실 네네(ねね)가 히데요시의 명복을 빌며 히가시야마에 지은 사찰. 봄, 여름, 가을에 실시되는 아름다운 라이트업 행사도 볼거리.
명작부터 희귀한 한 권까지 전세계의 만화가 총집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