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의 사계절을 강과 더불어 만끽
신지이케 연못이 있는 정원을 산책
웅장한 아즈치조 성이 되살아나다
헤이안의 시인 아리우라노 나리히라와 인연이 깊은 사찰
본존은 아미타불. 본당의 쇼토쿠 태자상은 중요문화재
헤제이큐 궁궐 내에 위치한 사찰로 빛나는 명품 불상에 탄복하다
명작부터 희귀한 한 권까지 전세계의 만화가 총집합
<사가닛키>가 탄생한 암자
좁은 골목길에 조용히 자리잡은 무색 온천. 탄산천과 라듐 온천의 긴센
호수 위에 떠 있는 듯 신비한 오토리이는 필수 코스
레저는 물론이고 볼거리도 많은 일본 최대 호수
계절마다 다양한 꽃들로 가득하다
화려한 고베의 근대와 재해의 날들을 기억에 새기는 공원
약 20분간의 도톤보리가와 강 미니 크루즈
천황과 귀족들의 옛 풍류를 엿보다
좌우 대칭의 독특한 건축
술 빚기를 배우자
니혼자루 원숭이를 가까이서 볼 수 있다
전국 덴만구 신사의 총본사이며 스가와라노 미치자네(菅原道真) 공을 어제신으로 모시고 있다. '기타노노 덴진상'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기노사키에서 가장 오랜된 공중목욕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