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야마 연봉의 오토와산 중턱에 위치한, 교토에서 가장 유명한 사찰 중 하나. 유네스코 세계 유산에도 등재되어 있다.
사시사철 멋진 경치를 감상하다
도심에 있지만 심산유곡의 경치를 즐길 수 있는 일본 정원
클래시컬한 벽돌 건물의 향수
여성 금지의 전통이 엿보인다
먼 옛날부터 '니시키'라고 불리며 사랑 받아온 교토의 부엌.
고베 사람들이 많이 찾는 친근한 동물원
우아한 자태의 기예천립상은 필수 코스
효험이 만점. 넓은 탕이 쾌적하다
니이지마 야에의 남편인 니이지마 조 씨가 개교한 대학교
히가시야마 산을 주산으로 한 메이지의 대표적인 정원
사이고쿠 33소의 1번째 영지에는 참배객이 끊이지 않는다
나라의 대표 관광지로 알려진 도시 공원. 도다이지나 고후쿠지, 가스가타이샤 등 세계유산이 인접해 있다.
오우미 8경 '미이노반쇼(三井の晩鐘)'로 유명
하리마 지역과 관련된 작품 등을 전시. 히메지조 성의 아름다운 자태가 한 눈에 들어온다
천황과 귀족들의 옛 풍류를 엿보다
백로성이라는 별명으로 널리 알려진, 아름다운 성. 일본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원생림 ‘다다스의 숲’에 둘러싸여 있으며 기원전의 기록이 남을 정도로 유서 깊은 신사. 연애운에 효험이 있는 곳으로 명성이 높다.
막부 말기, 메이지 시대의 일본 정계를 뒤흔든 대정봉환의 무대 중 하나로 도쿠가와 일가가 거처했던 성.
침착한 일본의 정서와 공간에 편안한 온천여행을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