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무라의 랜드마크는 여기
미나미에서 가장 활기찬 거리, 젊은이들의 유행 발신지
박력 넘치는 '야리마와시'가 정해지면 구경꾼들의 환호성이 울려퍼진다
JR 오사카 역 앞에 위치한 거대 상업 시설. 요도바시 카메라를 중심으로 패션 전문 층, 레스토랑 층도 영업 중이다.
에도 시대의 오사카 서민들이 사는 모습을 그대로 재현. '주거 역사와 문화'를 배울 수 있는 박물관.
세계적으로도 드문 지하형 미술관
가전이라면 야마다 덴키. 최신 가전으로부터 일용품까지, 생활에 도움이 되는 상품을 다수 준비.
아케이드 아래 약 170개 점포가 늘어선 상가. 먹다 망한다는 구이다오레의 도시 오사카답게 활기가 넘치며 '천하의 부엌'이라 불린다.
애니메이션 아이템의 보물창고
학문의 신으로 유명하다
옛 번화가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어서 관광객들에게 인기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인연이 깊은 파워 스폿으로 가자
오사카 상인들에게 '에벳상'으로 친숙한 유서 깊은 신사
나니와의 봄을 알리는 신호
우메다에서 전철로 약 40분. 만박공원 근처, 일본 최대급 몰. 쇼핑&어뮤즈 충실. 약 300개 매장이 모인 미쓰이 쇼핑파크.
미도스지에 면해 있는 녹음 울창한 신사는 약 1600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요시모토 전용 극장에서 엔터테인먼트를 즐기다
동물원만이 아니다. 볼거리가 가득한 대형 공원
사계절 내내 버드 워칭을 즐길 수 있다
높이 173m에서 절경 파노라마를 즐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