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 300미터를 뽐내는 일본 최고의 초고층 빌딩. 백화점, 미술관, 호텔 등이 들어선 오사카의 랜드마크이다.
오사카 상인들에게 '에벳상'으로 친숙한 유서 깊은 신사
웅장하고 아름다운 자태의 건물은 나카노시마 섬의 상징
금발의 빌리켄 석상(3대)이 수호하는 오사카의 심벌 쓰텐카쿠. 창건 이래 1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
다이코 님(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성'으로 친숙한 오사카의 상징적 건물. 국가 등록 유형 문화재로도 등재되어 있다.
승리의 운을 가져다 주는 '가치 다루마'의 영험함을 체험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다
국보인 본전이 늘어서 있는 설날 참배의 대표격 '스미욧상'
현행 화폐가 만들어지는 과정에 놀라다
593년에 쇼토쿠 태자(聖徳太子)가 건립한 일본에서 제일 오래된 관궁사. 창건 당시의 건축 양식을 충실하게 재현하여 후세에 전하고 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인연이 깊은 파워 스폿으로 가자
유골을 모시는 절로 유명
사자머리를 본뜬 무대가 멋지다
역사적인 남바의 상징적인 명소. 관광객들도 반드시 가는 필수 참배 코스
인연을 맺어주는 신사로 유명, 옛 가극 '소네자키신주'의 무대
학문의 신으로 유명하다
미도스지에 면해 있는 녹음 울창한 신사는 약 1600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니혼쇼키>에 기록되어 있는 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