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간사이 오사카 우메다/오사카 역/기타신치 여자끼리 해외여행에 추천하는 오사카 패션호텔, 그 이유는?
여자끼리 해외여행에 추천하는 오사카  패션호텔, 그 이유는?

여자끼리 해외여행에 추천하는 오사카 패션호텔, 그 이유는?

공개 날짜: 2019.10.26
업데이트 날짜: 2020.10.20

여행 전 숙소를 고르는 과정은 기대감으로 한껏 들뜨면서도 후보가 너무 많아 결정장애를 유발하기도 한다. 오사카에는 료칸, 호텔, 게스트 하우스 등등… 다양한 타입의 숙소가 있지만 지금 여자들이 주목해야 하는 것은 패션호텔, 즉 러브호텔이다. 음식이나 욕실 설비가 잘 갖춰져 있고 조금은 럭셔리한 기분으로 오사카 관광을 즐길 수 있는 플랜이 포함되어 있는 등 여심을 자극하는 서비스가 점점 늘고 있다!

이에 캐주얼하게 활용할 수 있는 ‘패션호텔에 묶으면 과연 어떤 이점이 있는지’ 소개하겠다.

여자끼리 여행에 딱 맞는 ‘패션호텔’이 있는 거 알고 있나?

여자끼리 여행에 딱 맞는 ‘패션호텔’이 있는 거 알고 있나?

최근 일본에서는 ‘러브호텔’을 ‘패션호텔’이라고 부르는 추세다. 일반적으로 러브호텔라면 커플을 위한 호텔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여자들의 모임을 위한 플랜이나 출장자를 위한 비즈니스 플랜을 제공하는 곳도 늘어났다. 기존의 러브호텔에 관한 이미지 때문에 거북스러워 하는 분도 있겠지만, 그런 고정관념에 사로 잡혀 있다가는 손해를 볼 수도 있다. 아기자기한 느낌의 객실과 럭셔리한 객실, 아시안 리조트 분위기가 물씬 풍겨나는 객실 등등 다양한 컨셉트의 객실이 있어 취향 따라 개성 따라 즐길 수 있고, 일반 호텔 대비 경제적인 플랜도 다양하다. 노래방게임 설비 등도 있어 여행지에서 밤에도 무료하지 않게 보낼 수 있다. 어떤 호텔과 플랜들이 있는지 꼭 한 번 체크해 보기 바란다.

역세권에 심야 체크인, 여러 명이 묶어도 좋아 활용도 만점!

역세권에 심야 체크인, 여러 명이 묶어도 좋아 활용도 만점!

패션호텔을 강력 추천하는 첫 번째 이유는 편리한 입지조건과 자유도가 높다는 점이다. 역에서 가까운 번화가에 위치한 호텔이 많아 관광지와의 접근성도 그만이다! 특히 여자들끼리 여행할 때는 늦은 밤에도 역 근처에 숙소가 있다면 안심할 수 있다. 게다가 체크인은 기본적으로 24시간 내내 가능해 시간을 신경 지 않고 관광과 레저를 즐길 수 있다.

이용할 수 있는 인원 수도 호텔에 따라 다양하다. 2인실부터 최대 10명 이상이 이용할 수 있는 곳도 있다. 일반 료칸이나 관광호텔에서는 인원이 많으면 객실을 나눠 사용해야만 하지만 패션호텔에서는 다 함께 한 방에서 잠들기 전까지 추억 만들기를 할 수 있다.

각종 욕실 설비가 완비

각종 욕실 설비가 완비

여행의 피로를 푸는데 중요한 것이 바로 목욕이다. 패션호텔에는 큰 욕조에 자쿠지와 사우나가 딸린 곳도 있다. 아기자기한 것을 좋아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사용하고 싶어하는 고양이 발 욕조와 꽃잎을 띄운 욕조, 플라네타륨이 딸린 욕실 등 호텔과 객실에 따라 다양한 타입이 있다.

그 중에는 암반욕과 노천탕이 딸린 객실도 있다. 객실 전용 욕실이라 시간과 남의 눈을 신경 지 않고 느긋하게 입욕을 할 수 있다. 여자들의 여행에는 조금만 방심하면 짐이 한 가득이지만, 기초 화장품과 룸 웨어, 드라이어, 헤어 아이론 등이 완비된 호텔이 많아 거의 빈손으로 묶어도 된다는 이점이 있다.

셀럽 기분을 맛 볼 수 있는 관광 플랜도 있어

셀럽 기분을 맛 볼 수 있는 관광 플랜도 있어

최근 잡지에서 소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이 리무진으로 관광을 할 수 있는 숙박 플랜이다. 친구들과 드레스나 의상을 맞춰 입는다면 SNS 핵인싸는 따놓은 당상! 셀럽이 된 기분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건배용 스파클링 와인과 기념촬영의 분위기를 띄울 풍선 등 소품, 폴라로이드 사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텔도 있다.

예를 들어 한 호텔은 오사카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중앙공회당과 덴포잔 대관람차, 츠텐카쿠 등을 도는 코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사카의 밤 거리를 리무진을 타고 만끽하다니 너무 멋지지 않은가. 대중교통수단이나 직접 걸어서 도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럭셔리한 기분으로 관광을 즐길 수 있어 비일상의 끝판왕이라 할 수 있다.

생일파티 장소로도 제격

생일파티 장소로도 제격

함께 여행 중인 멤버 중에 생일을 맞은 친구가 있다면 객실에서 파티를 열 수 있는 패션호텔이 딱이다! 생일이나 기념일 플랜을 제공하는 호텔도 있어 사전에 부탁하면 생일 케이크를 준비해주는 곳도 있다. 파티 메뉴나 오리지널 특제 디저트 등 요리에 공을 들이는 호텔도 많으니 잘 찾아보도록 하자.

멤버들과 맞춘 파티 아이템이나 폭죽 등을 준비한다면 분위기는 더욱 업될 것이다. 일반 호텔이나 료칸라면 밤 늦게까지 큰 소리를 내고 노는 것은 비매너겠지만 패션호텔은 방음시설이 완비되어 있어 아무리 신나게 놀아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노래방이나 게임도 대음량으로 즐길 수 있다. 놀다 지쳐도 거나하게 취해도 그대로 침대 안에 들어가 자기만 하면 되니 너무 편하지 않은가.

어떠한가? 실용성뿐 아니라 SNS 인싸 욕구를 충족시켜줄 ‘패션호텔’. 여자끼리 여행에 정말 딱이지 싶다. 할로윈이나 크리스마스 등의 기념일에, 또는 기념일이 아니더라도 사전에 친구들과 “이런 컨셉트로, 이런 의상을 입고 놀자!”는 계획을 세워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내 취향에 딱 맞는 호텔을 찾아 보길 바란다.

Text by: WEST PLAN

※기사공개 당시의 정보입니다.
※가격과 메뉴내용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특별히 기재된 것 이외에는 모두 세금이 포함된 가격입니다.

이 기사를 공유하기

간사이에 처음 오신 분에게 추천 드리는 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