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오사카역이나 Osaka Metro우메다역에서 도보 15분 거리에 있는 「Amusement Dining Bon Bon（봉봉）」. 요청에 맞추어 다양한 관전 스타일을 제공합니다. 최대 100명이 관전할 수 있는 파티룸에는 100인치 프로젝터가 1대, 모니터가 2대 있어, 관전을 충실하게 서포트합니다. 모니터가 설치된 룸도 2곳. 혼자서 즐기고 싶다면 바 카운터 좌석도 있습니다.

관전 할 때의 요리나 드링크 메뉴도 풍부합니다. 가볍게 먹을 수 있는 튀김 요리나 안주, 양껏 먹을 수 있는 육류와. 파스타, 피자 등 폭넓게 준비하고 있으므로 차분하게 관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아침 7시까지 영업하고 있어, 밤새 관전의 여운에 잠길 수 있습니다.

JR기타신치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스포츠바 사루반초]. 빌딩 4층에 위치해 아지트 같은 가게지만, 통칭 [SB×2(사부쓰-)]는 럭비팬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가게입니다. 오너는 전 럭비 국가대표 선수인 나가오카 노리히토씨. 싹싹하고 밝은 오너가 해주는 럭비 시합 해설을 들으며 경기를 볼 수 있는 즐거운 스포츠바입니다.

내부는, 커다란 테이블석 하나와 카운터석 뿐이지만, 대형모니터에 둘러싸여 일체감 넘치는 관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음식 종류는 가벼운 식사가 있습니다만, 출장요리나 배달, 지참도 가능합니다. 음료는 일본술이나 소주, 양주 등 폭 넓은 장르가 갖추어져 있습니다. 오너의 럭비사랑을 느끼면서 함께 응원해 보세요.

JR오사카 역에서 동쪽으로 걸어서 10분 정도. 지하철 미도스지선 우메다역에서라면 걸어서 5분 거리. 히가시도오리 제3 상점가 아케이드를 나아가면, 지하로 유혹하는 「Grand Master」의 간판이 눈에 들어옵니다. 2018년 5월에 오픈한 따끈따끈한 신점포이면서도, 들어가기 쉬운 분위기 때문인지 스포츠관전 등으로 성황중입니다.

본격적이고
내부는 카운터석과 테이블 석으로 20명 남짓이 들어가는 적절한 넓이, 2대의 대형모니터가 있어, 축구나 럭비, 테니스 등 스포츠 관전에 알맞는 환경입니다. 요리는 외국인용 메뉴가 있으며, 영어, 중국어, 한국어로 이용 할 수 있습니다. 프라이드포테이토나 피자, 파스타 등, 경기를 보면서 먹기 좋은 메뉴가 갖추어져 있습니다. 드링크는 바텐더가 만드는 칵테일이 본격적이면서 종류도 풍부합니다. 취향을 전달한 후 창작 칵테일을 맡겨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스포츠 관전이 가능한 가게라 하면 바가 많지만, 꼭 추천하고 싶은 곳이 야키니쿠점 [리스타토]입니다. JR오사카역이나 Osaka Metro 니시우메다역에서 걸어서 얼마 걸리지 않는 곳에 위치합니다. 실내 벽에는 러거셔츠가 장식되어 있을 만큼, 럭비팬이나 현역 러거맨들이 모여드는 야키니쿠점입니다.

바는 아니지만, 드링크 종류도 풍부해서 맥주나 와인, 추하이, 소주는 물론 칵테일도 있습니다. 5대의 티비는 인기 스포츠 시합이 있으면 방송을 해, 스포츠바의 역할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럭비 시합으로 북적이는 날, 특히 일본전 등으로 분위기가 오른 시합날에는 매우 혼잡하므로, 특별메뉴 제공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고기를 구워 가면서 시합을 보는 것은 어려울 수도 있지만, 매장안에 군침도는 고기냄새가 감돌아 배가 고파질 수밖에 없답니다. 러거맨들이 모여드는 것도 납득 할만 하네요! 럭비 세계대회가 있을 때는 전 시합을 방영 예정입니다. 전 러거맨인 오너가, 럭비 초보자에게도 친절한 해설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Osaka Metro 미도스지선 우메다역이나 한큐우메다역등에서 걸어서 5분 거리. 플라자우메다빌딩 지하 1층에 자리한 「Pumpkin Rocks（펌프킨록스）」. 평소에는 대절영업 스타일입니다만, 스포츠 이벤트가 있을 때는 스포츠 바로 영업합니다. 파티 회장 다운 넓고 세련된 공간은 스포츠 관전에도 안성맞춤입니다. 프로젝터와 130인치 대형 스크린, 32인치 모니터를 5대 완비하여 어느 위치에서도 관전할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식사나 드링크는 경기에 맞춘 스타일로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대절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사전에 점포로 문의하신 후 방문해 주세요.

Text by:Hihumi Isokaz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