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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상인들에게 '에벳상'으로 친숙한 유서 깊은 신사
유골을 모시는 절로 유명
593년에 쇼토쿠 태자(聖徳太子)가 건립한 일본에서 제일 오래된 관궁사. 창건 당시의 건축 양식을 충실하게 재현하여 후세에 전하고 있다.
높이 300미터를 뽐내는 일본 최고의 초고층 빌딩. 백화점, 미술관, 호텔 등이 들어선 오사카의 랜드마크이다.
옛 번화가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어서 관광객들에게 인기
거대한 스파 리조트에 병설된 시크릿 호텔
동물원만이 아니다. 볼거리가 가득한 대형 공원
예술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도시형 미술관
귀여운 동물들을 여유있게 관찰
금발의 빌리켄 석상(3대)이 수호하는 오사카의 심벌 쓰텐카쿠. 창건 이래 1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
＜니혼쇼키＞에 기록되어 있는 신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