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이에서 최대급 점포 면적을 자랑하는 것이 「다츠＆스포츠 DIJEST(다이제스트)」입니다. 최대 200명 수용하는 홀과 150인치의 거대 스크린으로, 스포츠 관전이나 이벤트로 늘 북적입니다. 인기있는 시합이나 무르익는 분위기로, 티비 취재도 자주 들어옵니다.

장소는 오사카 미나미의 한복판, 특징 있는 디자인의 「HIPS비루ビル」의 5층에 있어 찾아가기도 쉽습니다. 지하철 난바역(なんば駅)15번-B출구가 빌딩 안에 있어서, 비 오는 날에도 젖을 걱정이 없습니다. 점포 내부는 외국어 대응도 OK！영어 메뉴도 있으며, 영어, 한국어, 중국어가 가능한 종업원도 있어 안심하고 즐길 수 있습니다. 럭비 세계대회 개최 중에는 각국의 맥주나 와인을 준비할 예정으로 세계 대회다운 분위기도 기대됩니다.

세련되고 개방적인 「Cafe ABSINTHE（아브산）」. 외국인 직원이 다수 있어서 언제나 영어가 들려옵니다. 때에 따라서는, 일본인보다 외국인이 더 많을 정도입니다. 마치 외국 카페바에 있는 듯한, 여기에서만 맛볼 수 있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인기 스포츠 관전 이벤트가 있는 날은, 지하의 대형 홀 「Wormwood」를 개방하여, 스포츠바로서 분위기를 띄웁니다. 스크린 4대, 모니터 3대가 설치되어 있어서 관전하기 쉬운 홀입니다.

지중해 요리와 풍부한 드링크가 유명합니다. 메뉴는 영어표기로 외국 관광객도 언어를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인기 드링크는 모히토로, 방문 시 많은 이가 주문한다고 합니다. 모히토나 칵테일을 한 손에 들고 스포츠 관전을 즐겨보세요.

지하철 혼마치(本町)역에서 도보 1분, 미쉐린 가이드 2년연속 게재점에서 솜씨를 발휘해 온 이탈리안 쉐프의 요리를 자부하는 「이탈리안 다이닝 카페 데코 イタリアンダイニング＆カフェ DECO」. 넓은 점포 내부는 스포츠 관전에 최적이라 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기둥이 없기에 막힘이 없는 높은 천장의 스페이스에 최대 100명 수용 가능하여, 120인치의 대형 스크린을 모두 함께 볼 수 있는 스타일입니다. 현장감이 있어 회장 전체 분위기도 고조됩니다. 자신 있게 선보이는 이탈리안 요리는 메뉴도 풍부해서 런치나 디너, 카페타임 등 폭넓게 이용 가능합니다. 물론 드링크도 빼놓을 수 없지요. 신선한 과일의 모히토가 특히 인기입니다.

레스토랑 예약이 있으면 우선시되므로, 스포츠 관전에 이용할 수 있는지는, 공식사이트나 SNS에서 체크하고 방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활기찬 도톤보리의 거리 주변에 있는 빌딩 5층 「스리 몽키즈 카페 난바 도톤보리 점 スリーモンキーズカフェ なんば道頓堀店」. 남국을 테마로 한 공간에, 스포츠 관전을 즐겁게 하는 데 빠질 수 없는 150인치 거대 스크린을 더하여, 점포 내부 여기저기 설치된 10대의 모니터와 함께, 어디서든 현장감 있는 스포츠 관전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점포 내부는 약 70명이 착석할 수 있는 넓이로, 입석이라면 120명 이상 수용가능합니다. 메이저 스포츠 이벤트가 있을 때엔 관전을 희망하는 손님들로 가득 차, 열정의 분위기를 맛볼 수 있습니다. 사전 예약도 가능합니다.

요리는, 아시안 요리부터 이탈리안, 스페인 요리까지 다양합니다. 치즈 퐁뒤나 다코야키 무한 리필까지 있습니다. 드링크도 150종류 이상, 먹고 마시며 있는 힘껏 응원합시다. 스포츠 관전을 할 땨의 영업스타일은 시합에 따라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방송 스케쥴이 공식 페이지에 공개되어 있으므로 방문 전에 체크해 보세요,

도톤보리의 중심지, 구이다오레 타로로 잘 알려진 「나카자 쿠이다오레비루 中座くいだおれビル」의 지하 1층에 있는 것이 카페＆바 「돈보리 베스 카페＆인포」입니다. 넓은 점포 내에서 잠깐 쉬거나 조금 마시거나, 코워킹 스페이스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만, 대형 스크린이 있으므로 스포츠 관전도 가능합니다.

이 곳은 놀랍게도, 음식물 지참이 자유입니다. 도톤보리라 하면 음식의 보고. 다코야키는 물론, 오사카 한정의 과자나 기념과자 등, 오사카 다운 음식을 각 점포에서 가득 사와서 함께 먹으며 관전할 수 있는, 꿈과 같은 장소입니다.

다만, 드링크만은 주문하세요. 알코올류부터 소프트 드링크, 커피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메뉴는 영어, 중국어, 한국어 등 준비되어 있으므로 방일 관광객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럭비 세계대회 등에 맞춰서, 뭔가 특별한 것도 준비되는 듯하니 주목해 볼만한 스페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