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요가와 옛 식물을 만나다
기품있는 미녀의 벽화가 출토되었다
명품 정원으로 유명한 나라 굴지의 정원
전통 깊은 호스피탈리티와 품격을 계승한 일본 전통미의 료칸
깊은 산 속에 위치한 밀교 사원
쉬어 갈 때도 옛 민가에서
승려 간진이 개창한 불교 사찰
세계유산에도 등록되어 있는 신성한 원시림
덴표 문화를 후세에 전하며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나라의 대사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도 등재되어 있다.
남조의 역사를 간직한 옛 신사
서민들의 신앙에 뿌리내린 고찰
헤제이큐 궁궐 내에 위치한 사찰로 빛나는 명품 불상에 탄복하다
야마토지 길을 사랑했던 사진작가와 그들의 작품 세계에 빠지다
스모 발상지에 있는 스모 자료관. 실제와 똑같은 도효가 있으며 약 12,000점의 스모 관련 자료까지 있어 역사를 배울 수 있습니다.
총 무게 2300톤의 거대한 돌에 봉인된 분묘
나라의 상징적 존재, 대불상이 있으며 대불전을 중심으로 경내가 광활하게 펼쳐진다. 세계 유산으로도 등재되어 있다.
연못에 떠 있는 휴식처
나라 공원 한쪽에 위치한, 일본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국립박물관. 불교 미술 전시는 일본 국내에서 으뜸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참배객을 매료시키는 꽃들과 대관음상
덴무 천황(天武天皇)의 뜻으로 건립된 하쿠호 시대의 사찰. 최근 가람이 복원되었는데 산뜻하게 단장된 모습이 아름답기 그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