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공원 한쪽에 위치한, 일본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국립박물관. 불교 미술 전시는 일본 국내에서 으뜸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옛 수도 나라에 살았던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체험할 수 있는 자료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