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산 속에 위치한 밀교 사원
참배객을 매료시키는 꽃들과 대관음상
쇼토쿠 태자가 어머니에게 선물한,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비구니 절
이카루가에 조용히 자리한 일본 고찰의 대표격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절에서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불상 앞에 서서 합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