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 게스트하우스 소라는 여행을 즐기는 성인들을 위한 차분한 분위기의 게스트하우스입니다 ・전망이 좋은 세련된 라운지가 있습니다 ・간이 주방이 있어 간단한 자취가 가능합니다 ・객실은 개인실과 남녀 공용 도미토리룸(공동 객실)이 있습니다 ・모든 객실은 이미 침대 메이크업이 완료되어 직접 준비할 필요 없이 바로 휴식할 수 있습니다 ・샤워실과 화장실은 모든 객실에서 공용으로 사용됩니다 ・목욕 타월, 샴푸・바디워시, 드라이어 등은 비치되어 있습니다 ・긴테츠 우지야마다역에서 도보 7분, JR/긴테츠 이세시역에서 도보 13분 거리입니다 ・이세 신궁 외궁까지 도보 12분, 내궁행 버스 정류장까지 도보 1분 거리입니다 ・편의점, 코인 세탁소, 목욕탕 등은 도보 3분 거리 내에 있습니다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차량 대수 제한 있음, 사전 예약 필요) ・체크인 전이나 체크아웃 후에 짐을 보관해 드립니다. ・오너 외에 여성 스태프가 상주하고 있어, 지원 측면이나 혼자 여행하는 여성도 안심할 수 있습니다. ・10세 미만의 어린이나 6명 이상의 단체는 숙박이 불가합니다. ・만취 상태이거나 다른 손님에게 폐를 끼친다고 판단되면 퇴실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고요하고 평온한 공기에 둘러싸여 청명한 공기와 향의 차분한 향기에 맞이받아, 한 걸음 밖으로 나가면 부드러운 바닷바람이 뺨을 스친다.이 공간에 있는 것만으로도 몸과 마음이 맑게 정화된다.단순한 치유만이 아닌 무언가가 이곳에는 있다... 일본 전통 건축을 떠올리게 하는 장엄한 자태를 비롯해, 신이 머무는 풍요로운 땅의 은혜를 모은 요리, '토코와카'라는 이름을 붙인 욕탕 등 이세 신궁 참배의 여행 감정을 그대로 간직하며 숙박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