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는 자손 번창의 상징. 아이를 점지 부적이 인기
임제종 묘신지파의 대본산으로 46개의 탑두 사원을 지닌 일본 최대의 사찰.
세련된 고급 향과 일본의 문구
사업가가 수집한 다도 용품의 명품을 전시
<겐지모노가타리>의 매력을 오감으로 느끼다
본전은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신사 건축
아시카가 역대 쇼군의 목조상이 있는 곳
교토역 부근에 위치한 영화관과 130개의 전문점
단고 최고의 신사는 이세진구 신사의 고향
수로 옆에 난 산책길(2km)에 흐드러지게 피는 왕벚꽃
히가시야마 연봉의 오토와산 중턱에 위치한, 교토에서 가장 유명한 사찰 중 하나. 유네스코 세계 유산에도 등재되어 있다.
고대부터 꾸준한 믿음을 받아온 영험한 물의 신. 기운을 열어 주고 좋은 인연을 맺어주는 효험이 있다고 하여 귀인들도 이곳을 찾았다.
공간 전체가 작품이다! 일본 화가 도모토 인쇼가 직접 디자인한 미술관
신화 시대부터 자리한, 교토에서 가장 오래된 신사 중 하나이다. 아오이 마쓰리(가모제)로 유명하며 세계문화유산에도 등재되어 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기도하던 산멘다이코쿠텐
호넨쇼닌이 입적한 땅에 창건된 정토종의 총본산. 도쿠가와 가문의 비호를 받으며 거대한 사찰이 완성되었다.
여름날의 저녁을 수놓는 등불 공양 '센토쿠요'
전국 덴만구 신사의 총본사이며 스가와라노 미치자네(菅原道真) 공을 어제신으로 모시고 있다. '기타노노 덴진상'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버드나무 아래에서 소원을 담아
책 관련 아이템이 모여 있는 셀렉트 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