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30종의 동물들이 살고 있는 동물원. 작은 동물들과의 교류가 인기
섬세한부분까지 클레식한 분위기가 넘쳐난다. 노르탤지어로 가득한 유일무이한 공중탕
20세기 초 전통 예술가와 문화인들이 자주 모였던 유서 깊은 료칸
고요한 대나무 숲 속에서 힐링하다
<겐지모노가타리>의 매력을 오감으로 느끼다
계절마다 벚꽃, 연산홍, 단풍을 감상하다
진언종 오무로파의 총본산. 황실과의 인연이 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늦벚꽃 ‘오무로 자쿠라’로도 유명하다.
일본 최대급 규모의 가람. 일본 최고의 삼문을 보유한 임제종 도후쿠지파 대본산. 교토 굴지의 단풍 명소로 유명하다.
책 관련 아이템이 모여 있는 셀렉트 숍
벚꽃 명소로 유명한 교토 미쿠마노 신사 중 하나
미나모토노 요시쓰네(源義経)가 수행을 한 곳으로 유명하며 교토의 영산 구라마산에 자리하고 있다. 우주의 파워가 느껴지는 산악 사찰이다.
히카루겐지의 모델인 미나모토의 산장터
승려 구카이와 인연이 깊은 단풍 명소
막부 말기, 메이지 시대의 일본 정계를 뒤흔든 대정봉환의 무대 중 하나로 도쿠가와 일가가 거처했던 성.
천황과 귀족들의 옛 풍류를 엿보다
공간 전체가 작품이다! 일본 화가 도모토 인쇼가 직접 디자인한 미술관
히데요시(秀吉)의 정실 네네(ねね)가 히데요시의 명복을 빌며 히가시야마에 지은 사찰. 봄, 여름, 가을에 실시되는 아름다운 라이트업 행사도 볼거리.
수로 옆에 난 산책길(2km)에 흐드러지게 피는 왕벚꽃
등록유형문화재로 지정된 역사적인 료칸. 전 객실이 가든 뷰
나리아이사 절에서 소원을 빌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