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통미가 숨쉬는 현대적 공간
가을에는 떨어지는 은행잎마저 아름답다
고대부터 꾸준한 믿음을 받아온 영험한 물의 신. 기운을 열어 주고 좋은 인연을 맺어주는 효험이 있다고 하여 귀인들도 이곳을 찾았다.
인연 끊기, 인연 맺기를 기원한다면
참배길에 떨어진 낙엽에 매료되는 고결한 몬제키지인으로
여름날의 저녁을 수놓는 등불 공양 '센토쿠요'
히가시야마 연봉의 오토와산 중턱에 위치한, 교토에서 가장 유명한 사찰 중 하나. 유네스코 세계 유산에도 등재되어 있다.
아름다운 아라시야마에 둘러싸인 고요한 가람과 정원
왕성의 남쪽을 지키는 수호신
수로 옆에 난 산책길(2km)에 흐드러지게 피는 왕벚꽃
식사와 잡화, 패션 등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다
가노 모토노부의 정원이 있다
오테라라고 불리우는 황실 위패를 모시는 절
스릴 만점 어드벤처
계절마다 벚꽃, 연산홍, 단풍을 감상하다
아름다운 벚꽃과 단풍이 유명한 절
사업가가 수집한 다도 용품의 명품을 전시
사랑의 달인 히카루겐지에게 인연을 나누어 받고 싶다
토끼는 자손 번창의 상징. 아이를 점지 부적이 인기
섬세한부분까지 클레식한 분위기가 넘쳐난다. 노르탤지어로 가득한 유일무이한 공중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