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마다 벚꽃, 연산홍, 단풍을 감상하다
등록유형문화재로 지정된 역사적인 료칸. 전 객실이 가든 뷰
2개의 창문 너머로 보이는 정원을 감상하다
다양한 연령대의 여성에게 인기
새로움과 예스러움이 교차하는 철도를 그대로 느끼다
승려 구카이와 인연이 깊은 단풍 명소
지혜를 관장하는 문수보살
료마와 신센구미의 자료를 전시
오사와노이케 연못은 벚꽃과 달맞이의 명소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선로 길을 걷다
전국에 있는 이나리 신사의 총본궁. 눈길을 확 잡아끄는 센본 도리이로 참배객에게 인기 만점이다.
봄에는 벚꽃과 산철쭉, 가을에는 붉은 단풍을 감상하다
신비로움 가득한 오솔길을 따라 걸으면 저절로 힐링되는 공간
문인들이 은거했던 산장
약초를 아낌없이 사용했다
수로 옆에 난 산책길(2km)에 흐드러지게 피는 왕벚꽃
이네완만을 배로 둘러 보자
일본 최초의 공립 종합 식물원
녹음과 물이 어우러져서 더욱 기분 좋은 분홍빛 터널
아시카가 역대 쇼군의 목조상이 있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