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성의 남쪽을 지키는 수호신
봄에는 벚꽃과 산철쭉, 가을에는 붉은 단풍을 감상하다
뮤지엄 숍도 꼭 들르자
수로 옆에 난 산책길(2km)에 흐드러지게 피는 왕벚꽃
금운 상승의 신으로 유명하다
역병 퇴치 신사로 인연과 행운 그리고 건강을 기원한다
고산수식으로 만들어진 '암석 정원'이 전세계적으로 이름난 임제종 사찰.
장대한 삼문이 맞아주는 오바쿠슈의 대본산
다양한 벚꽃을 각각 최고의 명소에서 감상하다
니혼자루 원숭이를 가까이서 볼 수 있다
방울 벌레 소리와 함께 행복을 전하다
클래시컬한 벽돌 건물의 향수
녹음 속에 자리잡은 암자
전국 덴만구 신사의 총본사이며 스가와라노 미치자네(菅原道真) 공을 어제신으로 모시고 있다. '기타노노 덴진상'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등록유형문화재로 지정된 역사적인 료칸. 전 객실이 가든 뷰
참배길에 떨어진 낙엽에 매료되는 고결한 몬제키지인으로
다이고산에 위치한 진언종 다이고파의 총본산. 히데요시(秀吉)가 '다이고 벚꽃놀이'를 한 것으로도 유명한 벚꽃 명소이다.
가레산스이식 정원과 단풍으로 풍류를 즐기는 절
파노라마뷰의 일본 3경을 돌아보다
역대 천황이 살던 오랜 역사의 유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