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꽃 속에서 오노노 코마치를 그리다
녹음과 물이 어우러져서 더욱 기분 좋은 분홍빛 터널
약초를 아낌없이 사용했다
단고 최고의 신사는 이세진구 신사의 고향
야마자키'가 탄생시킨 일본 최초의 몰트 위스키 증류소
막부 말기, 메이지 시대의 일본 정계를 뒤흔든 대정봉환의 무대 중 하나로 도쿠가와 일가가 거처했던 성.
천연기념물인 유류마쓰 소나무가 멋스러운 천태종계 사찰
환상적인 오솔길을 걸으며 잠시 쉬어간다
산자락에 봉안된 나한상에 경건하게 올려보는 합장 인사
신화 시대부터 자리한, 교토에서 가장 오래된 신사 중 하나이다. 아오이 마쓰리(가모제)로 유명하며 세계문화유산에도 등재되어 있다.
지혜를 관장하는 문수보살
국보 아미타삼존상과 조용히 마주하는 천태종 몬제키 사찰
전국의 기온 신사 총본산. 인근에서는 '기온상'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사랑 받고 있다.
일본 최초의 공립 종합 식물원
대하 드라마에서 활약한 스타의 산장에서 놀다
먼 옛날부터 '니시키'라고 불리며 사랑 받아온 교토의 부엌.
녹음 속에 자리잡은 암자
교토역 부근에 위치한 영화관과 130개의 전문점
다이고산에 위치한 진언종 다이고파의 총본산. 히데요시(秀吉)가 '다이고 벚꽃놀이'를 한 것으로도 유명한 벚꽃 명소이다.
정원을 감상하며 맛보는 말차에서 느끼는 여유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