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오픈!총 5실의 컴팩트한 본관은 장기 체류, 비즈니스, 1인 여행, 커플 여행에 최적입니다.(관내에 엘리베이터는 없습니다.)
매력을 담은 여행지에서 일본 전통을 접목한 새로운 감각의 호텔 스테이를 경험하세요. 호텔은 교토역에서 JR급행으로 1역 5분, 지하철 동서선 니조역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에 있습니다. 버스 정류장인 센본 구 니조에서 바로 도보로 이동 가능한 3방향 접근성. 또한, 주변에는 코인 주차장이 많이 있어, 차로 숙박하시는 분들에게도 추천드립니다. 근처에는 대형 슈퍼마켓, 편의점, 드럭스토어가 있어, 장기 호텔 스테이에도 편리한 위치입니다. 빛과 나무를 조합하여 고도 교토를 느낄 수 있는 객실에는, 교토와 연관된 아티스트의 작품, 고급 시몬스 침대와 샤워 부스를 준비해 두었습니다. 또한, TV에서는 YouTube나 미러링 기능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최상층에는 마음과 몸을 치유하는 대욕장이 있습니다. 사우나와 냉탕을 즐길 수 있는 카에데유와 실크 목욕으로 릴랙스할 수 있는 사쿠라유가 있습니다. 조식으로는 오반자이 등 일본식 요리와 샐러드, 스프, 음료, 디저트 등 다양한 메뉴를 준비하고 있으며, 유리로 둘러싸인 개방감 넘치는 공간에서 드실 수 있습니다. 또한, 관내에서는 교토에서 인기 있는 기념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관광에 편리한 렌탈 자전거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교토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의 시골 동네, 히가시쿠조. 이곳은 관광지와는 반대편에 위치해 있어, 그다지 주목받지 못한 역사를 걸어온 땅입니다.그런 장소에 굳이 기존의 '교토스러움'과는 다른, 화려한 호텔을 기획했습니다.2019년에 리뉴얼된 새로운 컨셉은 '최후의 여행 오아시스'입니다.이곳이 교토의 '최후'라면, 그곳에 오아시스를 만들어버리면 됩니다.그런 생각에서 미국 서해안의 감성을 반영한 호텔이 완성되었습니다. 모든 객실에 레코드 플레이어를 완비했습니다.프론트에 준비된 레코드 중 원하는 것을 골라 객실에서 여유롭게 즐겨보세요. 어떤 음악을 들어야 할지 모르는 분에게는 음악을 사랑하는 직원이 추천을 소개해드리니, 꼭 프론트에서 말씀해주세요. 또한, 프론트에는 가나가와현의 레트로 힐에서 요시다 형제가 운영하는 'BIGBABY ICE CREAM'의 특제 아이스크림을 제공하는 아이스크림 파라 'PARLOR SHE, SIDE', 여행 필수품을 판매하는 키오스크 등, '여행 오아시스'에 걸맞은 콘텐츠를 준비했습니다.
교토역 하치조 니시구치에서 도보 4분. 조용한 주택가에 조용히 자리 잡은 22실의 숙소. 34~36㎡의 넓이와 주방을 갖춘 스튜디오형 객실에는 싱글 침대 3대와 소파베드 1대. 4명까지 이용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