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역에서 도보 거리에 있는 진종 오타니파의 본산. '오히가시상'이라 불리며 사랑 받고 있다.
시치조호리카와에서 '오니시상'이라 불리며 사랑 받는 정토 진종 혼간지파의 본산.
특별 관람으로 '나키류'를 볼 수 있다
시공을 초월한 듯 무로마치 시대의 풍류와 정취로 가득한 정원에 힐링되다
다도의 미의식이 깃들어 있는 절
국보 미륵보살상이 유명
예술의 마을에서 시작되는 다도의 전당
가지런히 늘어서 있는 1001개의 천수관음상은 압권이다
가장 오래된 호조 건축
<조주진부쓰기가>가 유명
극락정토의 눈부신 꿈 황금 우주를 물에 비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