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색과 검은색을 기본으로 고목을 장식한 기둥과 정교사 유래의 장식품 등을 곳곳에 배치하여 우아하고 고요한 공간입니다.레스토랑은 미슐랭 가이드에 등재된 후쿠오카의 일식 명소 '승가오노'의 첫 외부 출점으로, '승가오노 교토 정교사'가 개점했습니다.대욕장과 '아침 예불 체험' 등 이곳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체류를 즐기시기 바랍니다.
교토역에서 도보 3분.차분한 교토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디자인이 곳곳에 반영된 객실은, 모든 객실이 2명 이상 이용 가능한 넉넉한 크기를 갖추고 있으며, 9개의 트리플 룸은 그룹이나 가족이 이용할 때도 편안히 쉴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레스토랑과 라운지가 있는 것도 호텔의 매력 중 하나입니다.
교토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의 시골 동네, 히가시쿠조. 이곳은 관광지와는 반대편에 위치해 있어, 그다지 주목받지 못한 역사를 걸어온 땅입니다.그런 장소에 굳이 기존의 '교토스러움'과는 다른, 화려한 호텔을 기획했습니다.2019년에 리뉴얼된 새로운 컨셉은 '최후의 여행 오아시스'입니다.이곳이 교토의 '최후'라면, 그곳에 오아시스를 만들어버리면 됩니다.그런 생각에서 미국 서해안의 감성을 반영한 호텔이 완성되었습니다. 모든 객실에 레코드 플레이어를 완비했습니다.프론트에 준비된 레코드 중 원하는 것을 골라 객실에서 여유롭게 즐겨보세요. 어떤 음악을 들어야 할지 모르는 분에게는 음악을 사랑하는 직원이 추천을 소개해드리니, 꼭 프론트에서 말씀해주세요. 또한, 프론트에는 가나가와현의 레트로 힐에서 요시다 형제가 운영하는 'BIGBABY ICE CREAM'의 특제 아이스크림을 제공하는 아이스크림 파라 'PARLOR SHE, SIDE', 여행 필수품을 판매하는 키오스크 등, '여행 오아시스'에 걸맞은 콘텐츠를 준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