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숙소는 모든 객실에 온천 노천탕이 딸려 있고, 전적으로 독립된 형태의 총 6채로 구성된 성인용 숙소입니다. 객실은 동북 지역에서 150여 년 전에 지어진 고택을 이축한 이 숙소의 상징적인 건물인 '즈이우'를 비롯하여 '긴젠', '칸다치', '텐큐', '세이로', '코모쿠'의 총 6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표준형 5채는 1베드룸에 일본식 방, 거실, 데크 테라스와 온천 노천탕을 갖춘 약 70㎡ 규모입니다. '즈이우'는 2베드룸에 거실, 다실을 갖추고 있으며, 욕실에는 사우나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대나무 숲으로 둘러싸인 부지 내에는 비오토프 연못이 있으며, 초여름에는 반딧불이가 춤추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야생화가 피는 정원을 둘러보거나 자매관인 '가쇼엔'이나 '빌라 후카'까지 발걸음을 옮겨 대욕장이나 사우나, 라운지 테라스 등에서 시간을 보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식사는 전용 개별 식사 공간인 '텐신스이'에서 단고와 타지마의 제철 음식을 준비합니다. 갓 잡아 올린 신선한 해산물, 명품 소 타지마규, 신선한 지역 채소, 솥밥으로 지은 윤기 나는 단고 코시히카리 등을 제공합니다. 소재의 강렬함과 본연의 맛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요리를 준비하였습니다.
민숙 가즈코는 교토부 교탄고시 쿠미하마초에 있는 가족적인 분위기의 일본식 숙소로, 여름에는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도보 3분 거리에는 하얀 모래가 아름다운 고텐교 해수욕장이 있어, 여름에는 해수욕을 즐기기에 최적입니다.모든 객실은 일본식 방으로,敷푸톤(요이불 세트)에는 편안한 매트리스를 사용하며, 모든 방에 전용 화장실을 준비해 두고 있습니다.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가족 전용 대여 욕탕 2곳이 있어 개인적인 목욕 시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식사는 지역의 신선한 해산물을 사용한 가이세키 요리가 자랑이며, 특히 다양한 방식으로 게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게 요리 다 먹기' 플랜이 대인기입니다.겨울에는 따뜻한 게 전골이 몸을 따뜻하게 해줍니다.각 객실에는 Wi-Fi와 냉장고가 완비되어 있고, 음료 반입도 환영합니다.영어 대응도 가능하여 해외에서 오신 손님들도 안심하고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또한, 근처에는 양조장과 과일 따기 명소가 있어 사계절의 매력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