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엄 숍도 꼭 들르자
예술가의 감성을 만나다
역대 천황이 살던 오랜 역사의 유산
계절마다 꽃들로 가득한 '꽃의 절'
풍광이 빼어난 교토 아라시야마에 세워진 임제종 선찰. 희대의 장군, 아시카가 다카우지(足利尊氏)가 고다이고 천황(後醍醐天皇)의 명복을 빌며 본 사찰을 지었다.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선로 길을 걷다
방울 벌레 소리와 함께 행복을 전하다
헤이안 시대부터 '단풍 하면 에이칸도'로 널리 알려진 고사찰
고산수식으로 만들어진 '암석 정원'이 전세계적으로 이름난 임제종 사찰.
명수 '소메이노미즈'와 싸리 꽃으로 유명
간무 천황이 교토의 안녕과 태평을 기원하며 쇼렌인 경 내에 장군상을 묻은 묘
수사슴과 암사슴이 자리잡고 있다
구로타니 상이라는 이름으로 친숙하다
건물과 인테리어는 작품 그 자체. 교토의 옛 풍정이 느껴진다
일본 최초의 공립 종합 식물원
자연과 멋지게 하나가 된 일본의 옛 풍경
본존은 아미타불. 본당의 쇼토쿠 태자상은 중요문화재
녹음 속에 자리잡은 암자
다양한 벚꽃을 각각 최고의 명소에서 감상하다
2개의 창문 너머로 보이는 정원을 감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