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역 하치조 니시구치에서 도보 4분. 조용한 주택가에 조용히 자리 잡은 22실의 숙소. 34~36㎡의 넓이와 주방을 갖춘 스튜디오형 객실에는 싱글 침대 3대와 소파베드 1대. 4명까지 이용 가능.
교토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의 시골 동네, 히가시쿠조. 이곳은 관광지와는 반대편에 위치해 있어, 그다지 주목받지 못한 역사를 걸어온 땅입니다.그런 장소에 굳이 기존의 '교토스러움'과는 다른, 화려한 호텔을 기획했습니다.2019년에 리뉴얼된 새로운 컨셉은 '최후의 여행 오아시스'입니다.이곳이 교토의 '최후'라면, 그곳에 오아시스를 만들어버리면 됩니다.그런 생각에서 미국 서해안의 감성을 반영한 호텔이 완성되었습니다. 모든 객실에 레코드 플레이어를 완비했습니다.프론트에 준비된 레코드 중 원하는 것을 골라 객실에서 여유롭게 즐겨보세요. 어떤 음악을 들어야 할지 모르는 분에게는 음악을 사랑하는 직원이 추천을 소개해드리니, 꼭 프론트에서 말씀해주세요. 또한, 프론트에는 가나가와현의 레트로 힐에서 요시다 형제가 운영하는 'BIGBABY ICE CREAM'의 특제 아이스크림을 제공하는 아이스크림 파라 'PARLOR SHE, SIDE', 여행 필수품을 판매하는 키오스크 등, '여행 오아시스'에 걸맞은 콘텐츠를 준비했습니다.
◆숙박자 특전◆ ・숙박자 전용 대중목욕탕을 무료로 이용 가능(15:00~25:00, 6:00~9:00) ・여성 대중목욕탕에는 목욕 후의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목욕 후 라운지'를 병설 ◆객실 안내◆ ・침대는 세계의 일류 호텔에서 선택된 씰리의 매트리스를 채택 ・머리를 부드럽게 감싸며 편안한 잠을 유도하는 템퍼베개를 설치 ・모든 객실에 가습 기능이 포함된 공기청정기를 준비 ※전 객실 금연입니다. ◆관내 시설◆ ・코인 세탁기 총 4대 완비(그 중 2대는 여성 전용) ・자판기 있음(청량음료·주류·아이스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