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다양한 게스트가 방문하는 인기 나이트 클럽 「KITSUNE KYOTO」. UK/Martin Audio사의 사운드 시스템을 도입하여, 세계기준 사운드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최신예 조명이나 영상도 갖춰져서, 언제까지나 여기서 신나게 즐기고 싶다! 고 느껴지는 공간입니다.

3층의 「LAND」, 4층의 「SEA」의 두 플로어로 나뉘어져 있어, LAND는 목, 금, 토, 일요일 오픈, 장르를 특화한 이벤트를 전개합니다. Hip-Hop이나Reggae, HOUSE/Electro등 음악 애호가라면 납득할 만한 선곡을 즐길 수 있는 것 외에도, 푸드 부스나 프로모션부스 등도 준비되어, 그냥 신나게 즐기는 것만이 아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한편, SEA는 올믹스로 장르를 구분하지 않고 떠들썩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일단 신나게 놀고 싶다!]는 경우에는 SEA를 추천해 드립니다. 또한, 완전 분연으로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도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톱아티스트의 출연이나 패션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 등도 자주 있어서, 교토의 최첨단을 가는 나이트 클럽 「KITSUNE KYOTO」. 관광도시 교토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해 보세요.

가벼운 기분으로 유흥을 즐기고 싶다면 「Chambers」를 추천해 드립니다. 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나이트 클럽으로도 잘 알려져, 영어는 물론, 포르투갈어, 스페인어가 능숙한 스태프도 근무하고 있습니다. 메인 플로어 외에도, 금〜일요일은 의자와 테이블이 있는 서브 플로어도 개방되어, 춤추고 싶은 기분에도, 편하게 쉬고 싶은 기분에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스태프가 매우 친절해서 처음 방문한 사람이라도 금방 익숙해질 것이 분명합니다. 고객층도 폭넓어서, 남녀, 연령, 국적도 다양합니다. 즐거운 분위기가 넘쳐 흘러, 나이트클럽 초보자에게도 추천해 드립니다.

단순히 분위기를 띄우는 것만이 아니라, 음악의 세계에 심취하는 것도 클럽의 즐거움이지요. 1990년 오픈한 「CLUB METRO」는, 이러한 음악 애호가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은 노포 클럽입니다. 장르는 House, Techno를 시작으로, Hip-Hop, Electronica, Reggae, Rock, J-Pop등 폭넓은 분야로 클럽뿐 만 아니라 라이브 이벤트도 개최하고 있습니다. 또한 “밤 문화 스쿨”로 [메트로대학]을 개강하여, 영화 상영이나 시 낭독회, 라쿠고(만담) 등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하여, 교토의 문화를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음악애호가가 모여드는 클럽이어서 고객층도 다채롭고, 인종이나 성별을 막론하고 다양한 게스트가 찾아옵니다. 호주의 댄스뮤직 사이트 「inthemix」나 런던의 여행 사이트 「the culture trip」에서도 소개될 정도로, 해외에서도 지지를 얻고 있는 CLUB METRO. 노포 클럽에서 심오한 음악을 즐겨보는 것도, 또한 교토여행다운 하루의 마무리일 것입니다.

어떤 클럽에서도 신분증이 필요하므로, 외국인 관광객이라면 여권 휴대는 필수입니다. 여권이 없으면 입장이 불가능할 가능성이 높으니 잊지 말고 휴대하세요.
또한, 복장에 주의해서, 과도한 노출은 가능한 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성인으로서 책임감 있는 행동을 하도록 유념하여, 매너를 지키며 즐겨 주세요!

Text by:WESTPL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