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선로 길을 걷다
히가시야마 연봉의 오토와산 중턱에 위치한, 교토에서 가장 유명한 사찰 중 하나. 유네스코 세계 유산에도 등재되어 있다.
히가시야마 산을 주산으로 한 메이지의 대표적인 정원
먼 옛날부터 '니시키'라고 불리며 사랑 받아온 교토의 부엌.
약 130종의 동물들이 살고 있는 동물원. 작은 동물들과의 교류가 인기
교토의 부엌을 지키는 신
다실 '핫소세키'가 유명
일본 굴지의 시다레자쿠라 벚나무
호넨쇼닌이 입적한 땅에 창건된 정토종의 총본산. 도쿠가와 가문의 비호를 받으며 거대한 사찰이 완성되었다.
하세가와 토하쿠의 맹장지 그림이 유명
토끼는 자손 번창의 상징. 아이를 점지 부적이 인기
기요미즈데라 본당의 북측에 위치한, 연애운에 효험이 있는 것으로 유명한 신사. 경내에 있는 수호석 '연애점의 돌'은 조몬 시대의 것으로 판명되었다.
옛집들이 늘어서 있는 돌길은 기온의 메인 스트리트
헤이세이 천황 시대에 그려진 소류즈가 교토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을 수호하다
공예작품과 그림 등 명작을 전시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기도하던 산멘다이코쿠텐
마이코의 춤을 가까이서 감상하다
헤이안 시대부터 '단풍 하면 에이칸도'로 널리 알려진 고사찰
간무 천황이 교토의 안녕과 태평을 기원하며 쇼렌인 경 내에 장군상을 묻은 묘
교토의 정취가 느껴지는 오래된 가게들이 늘어서 있는 돌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