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우 대칭의 독특한 건축
예부터 아리마 온천을 지켜온 사찰
히메지가 자랑하는 산상 사찰
고베에서 최초 공개된 대표적인 이진칸
거장들의 작품을 전시
드레스를 입고 기념 촬영
이국적인 정서로 넘쳐나는 콜로니얼 양식의 이진칸
예부터 유명한 학문의 신
중후함이 느껴지는 근대 건축
백로성이라는 별명으로 널리 알려진, 아름다운 성. 일본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해상 47m에서 바다를 내려다 보다
동물 박제에 깜짝 놀라다
기념촬영 스폿으로도 인기
바다와 하늘 그리고 진홍빛 타워의 콜라보레이션
번화가에 위치한 인연의 신
감각적인 그린 색조의 차분한 서양관
기네스 북이 인정한 세계 최고의 현수교
안도 타다오가 디자인한 본당
장사 번영의 신으로 추앙받는 에비스 신을 모신, 전국 에비스 신사의 총본사. 복을 가져다주는 신으로 추앙받고 있으며, 1월 9~11일의 '도오카 에비스 마쓰리'는 매년 자그마치 100만 명에 이르는 참배객들로 붐빈다. 특히 1월 10일의 이른 아침에 열리는 '가이몬신지 후쿠오토코 에라비(복 나눠주는 남자 선발 행사)'로 유명하다. 또한 프로 야구 리그의 봄 시즌 공식전 전에 한신 타이거스 구단이 필승을 기원하러 이곳을 찾는 것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무로마치 시대에 지어진 247m의 오오네리베이, 1604년에 도요토미 히데요리(豊臣秀頼)가 봉납하여 건립된 오모테다이몬은 모두 국가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기타노에서는 보기 드문 동양적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