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 설명
조메이(舒明) 천황시대(593~641년)에 황새가 다리 상처를 치유한 것이 원천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해지는 온천으로 기노사키(城崎)에서 가장 오래된 온천이다. '행복을 부르는 온천'으로 친숙하며 특히 녹음이 울창한 산 아래에 위치한 한적한 노천탕을 즐기기 위해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
시설 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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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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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Kinosakichoyushima, Toyooka-shi, Hyogo, 669-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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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까운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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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노사키 온센 역
･ JR 산인 본선
도보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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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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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96-32-2195지원 언어일본어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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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 시간
- 07:00 -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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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규휴일
- 화요일
※정기 휴일이 공휴일이면, 영업
데이터 제공: ©Shobunsha Publications Inc.
주변 추천 장소
- 관광
- 음식
- 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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