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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긴 현수교! 아카시 해협대교 [브릿지 월드]에서 절경을 바라보다

세계에서 가장 긴 현수교! 아카시 해협대교 [브릿지 월드]에서 절경을 바라보다

공개 날짜: 2020.02.20
업데이트 날짜: 2021.02.22

[아카시 해협대교]는 효코현 고베시와 아와지섬 사이의 약 4km를 연결하고 있는 거대 현수교이다. 아카시 해협에 서 있는 2개의 탑의 거리가 1,991m로 세계에서 가장 긴 것으로 유명하다! 이러한 아카시 해협대교의 크기를 체험할 수 있는 투어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투어에서는 다리의 일부를 걸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높이 약 300m의 주탑 위까지 올라갈 수 있다. 300m의 높이는 말하자면 도쿄타워에 필적하는 높이이다. 어떠한 거대 파노라마가 기다리고 있을지 곧바로 소개하기로 한다.

세계 제일을 체험할 수 있는 ‘브릿지 월드’에 참가해 보자!

보통은 차량만 통행할 수 있는 아카시 해협대교이지만, 견학 투어 [브릿지 월드]에 참가하면 다리 밑을 1km정도 걸어가서 고베 쪽 탑 끝까지 올라가 절경을 즐길 수 있다.

▲고베 쪽에서 바라보이는 아카시 해협대교. 하늘을 향에 뻗어 있는 2개의 탑이 인상적이다. 앞쪽이 인근에 있는 JR 마이코 역, 반대편에 보이는 것이 아와지섬이다

투어는 매년 4월 1일~11월 30일의 매주 목요일~일요일과 축일에 개최한다. 오전과 오후(9:30~, 13:30~)의 1일 두 차례 진행하며 소요 시간은 1회 당 약 2시간 40분이다. 참가 요금은 어른 3,000엔, 중학생은 1,500엔(모두 세금포함)이다. 신청은 인터넷이나 전화, 팩스로 받고 있다(1회 당 42명까지 선착순).

참고로 브릿지 월드의 참가 조건은 [중학생 이상]이며 중학생은 어른이 동반해야 한다. 또한 보조 도구 없이 [2km의 도보와 계단의 이용이 가능]해야 한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고소공포증이 아닐 것]. 필자도 고소증이 아니긴 했지만, 조금 두근거렸다.

▲종합 장소는 아카시 해협대교 부근에 있는 [다리의 과학관]. JR 마이코역.산요전철 마이코 공원역, 고속 마이코 버스정류장에서 도보 5분 거리이다

[다리의 과학관] 2층에서 수속을 마치고 브릿지 월드 참가자가 모이는 방으로 이동한다([다리의 과학관] 입장료는 투어 요금에 포함돼 있다). 이곳에서 투어시 주의 사항에 대한 설명을 듣는다. 또한, 가이드용 이어폰 마이크나 스트랩 착용, 헬멧을 는 등 출발 준비를 한다.

▲이날 참가자는 41명으로 거의 정원이 찼다. 최근에는 참가자의 20% 정도가 해외에서 온 여행객이라고 한다
▲창문 가득 펼쳐진 바다와 아카시 해협대교

자 이제 출발이다! 투어에는 1명의 가이드 외에 몇 명의 스태프가 동행해 안전을 지킨다.

대교로 향하기 전에 [다리의 과학관] 1층 전시실에서 대교가 만들어지기까지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사전 공부를 한다.

▲천장에 보이는 다리는 건설전 풍동 실험에 사용된 100분의 1 모형이다

효고현 고베시와 아와지섬을 잇는 아카시 해협대교는 1986(쇼와61)년 5월에 착공했다. [아카시 해협은 조류의 흐름이 빠르기로 유명하다. 또한, 오사카나 고베를 입항하는 거대 유조선이나 여객선도 포함해 하루 약 1,400척이나 왕래하는 교통의 요충지이다. 배를 통하게 하면서 공사했다]고 가이드가 설명했다.

바닷길을 열어 둔 채로 해심 약 60m 해저에 둥근 콘크리트의 탑의 기초를 심어, 새운 탑에 케이블을 연결해 차량이 다니는 도로 등이 되는 보강형을 놓았다. 공사 기간은 약 10년 걸렸다.

공사 그 자체도 힘든데 강한 조류의 흐름과 싸워 왕래하는 선박을 막지 않고 작업을 했다니 매우 놀랐다.

▲[주탑 기초는 직경 80m, 높이 70m로 매우 큰데 이것을 심해 60m 해저에 설치한다. 마치 지구라는 암판에 기초를 세오는 느낌]이라고 설명하는 가이드

혼슈와 시코쿠를 잇는 루트는 3곳 있어, 각 루트에 세토내해에 떠 있는 섬들을 두르고 있듯이 여러 다리가 연결돼 있다. 세토내해에서 처음으로 다리가 연결된 것은 1983(쇼와 58)년 현재 시마나미카이도의 일부인 인노섬 대교였다. 그후 1988(쇼와 63)년에 세토대교가 완성돼 혼슈와 시코쿠가 처음으로 육지와 연결됐다.

[다리가 연결될 때마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방법이 계속 연구돼 왔다. 그리고 1998(헤이세 10)년에 완성된 것이 세계 제일의 규모를 자랑하는 현수교인 아키시 해협대교이다]고 가이드가 설명했다.

사실 가이드를 시작해 투어에 동행한 보조 스태프는 실제로 다리 건설에 관여했던 사람들이다. 차분하게 설명하는 목소리에 자부심이 담겨져 있다.

▲20년 정도 전에 이정도 규모로 스케일이 큰 공사가 이루어 졌다고 하니 투어에 대한 기대가 높어졌다

자 드디어 다리 위로 향한다. 아카시 해협대교 안에 만들어진 우회식 산책로 [마이코 해상 프롬나드]를 경유한다.

▲[마이코 프롬나드]는 사진 왼편에 서 있는 콘크리트 구조물 [안카레이지] 안으로 들어간다. 안카레이지는 메인 케이블 양 끝을 고정하는 거대 콘크리트 구조물이다

[마이코 해상 프롬나드]에는 일반인도 유로로 입장할 수 있다 (성인 250엔, 토.일. 축일은 300엔. 고등학생 이하는 무료. *모두 세금포함, 투어 요금에 포함돼 있다).
카레이지에서 다리 안으로 통해 있어서 다리 내부에 있는 우회식 도로에서는 오사카만에서 세토내해의 웅대한 경치와 발 밑으로 펼쳐지는 아카시 해협을 즐길 수 있다.

▲[마이코 해상 프롬나드] 내의 우회식 도로. 여기서부터는 투어 참가자만 들어갈 수 있는 곳으로 이동한다
▲회로를 나와 다리 아래 쪽의 [하바히로 관리로]라는 통로까지 좁은 계단을 내려간다
▲하바히로 관리로를 옆에서 보면 꽤 스릴 있는 광경이다
▲하바히로 관리로에서 아래의 해면까지 높이 약 45m. 바닥은 철망으로 돼 있어 밑이 다 보인다. 불어닥치는 바람을 통하게 해 다리에 미치는 영향을 언제나 최소한으로 하기 위해서이다.

이대로 아와지섬 방향에 있는 탑까지 약 1km 거리를 걸어서 이동한다.

▲고개를 들어보면 이런 풍경. 무섭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걷다 보면 익숙해진다. 천장 위 도로를 주행하는 차가 다리를 지날 때마다 큰 소리가 진동한다
▲하바히로 관리로를 작업차가 지나간다! 1달에 20일 정도는 다리를 점검하고 있다고 한다. [하바히로 관리로]는 이렇게 작업차가 달리는 통로이다

건너편 언덕인 아와지섬은 이전에는 여름철에 물부족으로 걱정했던 적도 있다고 한다. 그러나 다리가 완성돼 혼슈에서 안정적으로 물이 공급되기 시작해 이러한 걱정도 없어졌다.

▲아카시 해협대교는 수도관이나 전기 케이블도 연결돼 있다

드디어 고베쪽 탑에 도착했다! 다리 한 가운데를 향해 부드럽게 높아진 부분이 있는 이 주변은 해상에서 약 65떨어져 있는 높이이다. 여기에서 탑 내부로 들어가 엘리베이터에서 284m 높이까지 한번에 올라간다.

▲원래는 작업용으로 설계된 구조로 내부는 좁다. 하지만 그래서 더욱 특별한 장소에 잠입한다는 설레임이 있다
▲탑 안에는 빌딩 같이 여러 층으로 나눠져 있다. [사실 지금 있는 장소는 17층입니다. 지금부터 98층까지 약 2분 동안 올라갑니다]

순간 동안 98층에 도착! 한층 더 계단을 올라가면 천장 부분에 옆으로 밀어서 여는 문이 있다. 이곳을 올라가면 드디어 탑 꼭대기가 나온다.

▲자 천장 문이 열면 드디어 절경이 기다리고 있다!

이루 말할 수 없는 파노라마! 탑 정상에서 보이는 절경

위로 올라가자 기다리고 있는 것은 약 300m 높이에서 눈부실 정도로 굉장한 절경이었다!

▲이쪽은 고베쪽. 오른쪽이 도베 스마해안, 왼쪽에는 고베에 인접한 아카시 거리가 펼쳐져 있다
▲이것은 아와지섬쪽. 또 하나의 탑이 보인다. 다리 아래로는 배가 지나다니고 있다
▲바로 밑을 보면 다리를 지나다니는 트럭이나 차들이 매우 작게 보인다! 도로 아래로는 원형으로된 기초가 보인다

탑에서 보이는 풍경을 동영상으로 즐겨보자.

사진으로는 알 수 없는 공간감이 전달된다!

▲아와지섬 쪽과 고베 쪽의 서로 다른 풍경이 펼쳐져 있다는 점 또한 커다란 매력이다(이것은 고베쪽)

▲서있는 이 장소는 해면에서 289m 떨어져 있으며 왼쪽 위에 있는 끝 부분은 306m. 현수교 탑 높이도 세계 제일이다! (2018년 9월 현재)
▲고베 방면. 탑 정상의 체재 시간은 약 15분이기 때문에 그동안 풍경을 촬영하기 위해 셔터를 누르는 손길이 멈춰지지 않는다!
▲날씨가 좋으면 오사카 시내에 있는 [아베노하루카스](동쪽)나 [간사이 국제공항](남쪽), [쇼도시마](서쪽)도 바라볼 수 있다
▲다리를 연결하는 굵은 케이블의 직경은 1.1m. 케이블 안에는 고강도 아연강선 다발로 채워져 있어 다리를 지탱하고 있다

가까이에서 메인 케이블을 보면 그 굵기에 놀라게 된다.

[케이블이 손상되면 현수교는 사용할 수 없게 된다. 그래서 케이블이 손상되거나 녹슬지 않도록 수시로 점검한다. 목표는 앞으로 200년 이상 다리를 유지하기 위해 관리하는 것이다]고 가이드의 설명이 있었다.

케이블의 수명이 그대로 현수교 수명으로 직결된다고 해 깜짝 놀랐다. 녹이 스는 것을 막기 위해 메인 케이블 내에 항상 건조한 공기를 들여보내는 등 대책을 세우고 있다고 한다. 현수교인데도 마치 매일 돌봐야 하는 살아있는 생물 이야기를 하는 것처럼 느껴졌다.

▲하늘을 배경으로 치즈! 정상에서 가이드가 촬형해 주는 사진은 나중에 인정증과 함께 선물로 받게된다

다시 엘리베이터를 타고 하바히로 관리로까지 내려갔다. 도중 하바히로 관리로 옆에 있는 작업원용 도보자 전용 통로를 걷는 체험도 했다. 폭이 좁아 조금 전과는 다른 스릴을 즐길 수 있다.

▲올때에는 지나가지 않았던 보행자용 통로를 지나간다
▲하바히로 관리로에서 본 보행자 전용 통로.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스릴 있다
▲특히 해외에서 온 분들에게 [이것은 번지점프 용인가요?]라고 질문을 받는다고 하는 계단. 다리 바깥의 레일 위를 이동하는 점검용 태좌를 타고 내릴때 이용하는 것이라고 한다
▲탑에서 약 1km를 걸어갔다. 계단을 올라가 [마이코 해협 플롬나드] 통로로 이동한다
▲[다리의 과학관]으로 돌아오면 투어는 종료한다. 헬맷 등을 반환하고 마지막에 인정증에 도장을 찍어보자
▲[이 다리를 걷고 저기 있는 탑 위에 서있었다니!] 인정증과 함께 다리를 촬영하면 좋은 기념이 될 듯하다

차로 다리를 건너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다리를 것도 바다를 건너 해면보다 약 300m 떨어진 탑 꼭대기에서 웅장한 풍경을 바라보는 [브릿지 월드]를 꼭 체험해 보도록 하자!

  • 아카시 해협대교 브릿지 월드
    明石海峡大橋 ブリッジワールド
    • 주소 [집합장소] 효고현 고베시 다루미구 히가시마이코 4-114 배의 과학관
    • 전화번호 078-784-3396
    • [개최일]4월~11월의 목~일요일, 축일
      [개최시간] 9:30~12:10, 13:30~16:10(하루 2회)
      [요금] 어른 3,000엔, 중학생 1,500엔(학생증 지참 필수) (모두 세금포함)
      당일의 [배의 박물관]과 [마이코 해상 프롬나드] 입관료 및 입장료를 포함한다
      [브릿질 월드 사무국 정기휴일] 4~11월은 월요일(축일은 제외), 12월~3월은 토.일.축일

대교를 아래에서 바라보는 절경 명소로 가보자

하늘에서 절경을 만끽한 후에는 지상에서 다리의 경치를 볼 수 있는 곳을 소개한다.

[마이코 해상 프롬나드]는 아카시 해협대교의 일반 차량이 지나가는 도로 아래 있다. 해상을 향해 150m 정도 뻗어있는 우회식 산책로에는 일부 발 아래가 유리로 되어 있는 곳도 있다.

▲[마이코 해상 프롬나드] 입구는 아카시 해협대교 아래에 있다. 이곳도 사진이 꽤 잘 찍히는 명소이다
▲우회식 산책로를 가는 도중에 조금 스릴 있는 체험도! 유리로 된 바닦 사이에 있는 나무 다리를 걸어보자! 아래 바다와는 47m떨어져 있다고 한다.

마이코 해상 프롬나드에는 카페도있다. 창밖 가득한 바다와 함께 고베아카시풍경을 즐길 수 있다.

▲[마이코]. 영업시간 9:30~18:00(L.O.17:30)/정기휴일 제2화요일(축일의 경우는 영업, 다음날 휴일), 12월29일~31일
  • 마이코 해상 프롬나드
    舞子海上プロムナード
    • 주소 효고현 고베시 다루미구 히가시마이코 2051
    • 전화번호 078-785-5090
    • [개관시간] 9:00~18:00, GW.여름 방학 기간은 9:00~19:00 *마지막 입장은 종료 30분 전까지
      [입장료] 어른 250엔(토.일.축일은 300엔), 고등학생 이하는 무료
      [휴관일]4~9월은 무휴, 10~3월은 제2 월요일(축일의 경우엔 영업, 다음날 휴일), 12월 29일~31일

아카히 해협대교의 고베쪽에는 마이코 공원이 있다. 평일 저녁이나 휴일에는 잔디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가족들이나 낚시꾼들이 모인다.

▲공원에서 보이는 경치. 다리 앞쪽에 조금 전까지 있었던 [마이코 해상 프롬나드] 통로가 보인다
▲다리를 바라보고 있는 가족.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을까?
▲아카시 해협대교 가교 5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모뉴먼트 [유메렌즈]. 도너츠 형태의 구조물 사이로 다리가 보인다

공원 안에서 조금 다른 분위기를 내뿜고 있는 삼각형 지붕의 서양식 건물은 [손문기념관(이조카쿠)]이다. 고베 화교인 상인 고킨도의 별장으로 현재는 국가 중요문화재로 지정돼 있다. 역사가 느껴지는 건물과 다리의 조합은 절호의 촬영지이다!

▲3층 건물의 팔각당이 특징인 [손문기념관]. 고킨도의 업적이나 손문과 고베와의 관계를 소개하는 자료가 전시돼 있다(영업시간10:00~17:00/입장료 어른 300엔.세금포함, 고등학생 이하 무료/휴관일 월요일, 12월 29일~1월 3일)
  • 효고현립 마이코 공원
    兵庫県立舞子公園
    • 주소 효고현 고베시 다루미구 히가시마이코 2051
    • 전화번호 078-785-5090
    • 입장 자유

아카시 해협대교의 로맨틱한 저녁 노을과 야경도 놓칠 수 없다

아카시 해협대교의 웅장한 경치는 가족이나 친구들과 방문하는 것은 물론 데이트를 하기에도 최고로 매력적이다.

▲석양을 배경으로 한 아카시 해협대교를 바라보며 파도 소리를 들으면 힐링이 된다
▲마이코 공원 근처에 있는 [호텔 세트레 고베.마이코] 부근에서 바라보는 석양은 매우 이국적이다

또한 해가 진 후 저녁 0시까지는 매일 밤 케이블 조명(라이트업)을 실시한다. 어두운 밤하늘과 바다에 떠 있는 아카시 해협대교는 존재감이 매우 크다.

▲라이트업이 된 아카시 해협대교. 왼쪽 아래에 보이는 작고 둥근 빛은 반대편 해안에 있는 아와지 서비스 에어리어에 있는 관람차이다

아카시 해협대교는 빛을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는 조명 기구를 세계에서 처음으로 케이블에 설치했다. 보통때에는 진주색이지만, 개통 20주년을 맞이한 것을 기념해 2018년 10월 말까지 토.일.축일에는 빨강이나 노란색, 녹색이나 보라색 등 컬러플한 라이트업을 실시한다. 이 기간만의 화려한 대교의 라이트업을 보기 위해 찾아오는 것도 추천한다.

▲하늘엔 고베 공항에 착륙하는 비행기가 떠 있다. 하늘에서 바라보는 다리는 어떻게 보일까?

세계 제일의 크기를 자랑하는 현수교 아카시 해협대교는 주변에서 바라보아도 멋지지만, 건설 공사에 임했던 가이드의 안내를 받으며 둘러보는 [월드 브릿지] 도 적극 추천한다. 웅장한 장관이나 스릴있는 체험을 꼭 한번 즐겨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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