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를 가득 채운 온천의 뜨거운 열기가 온천 여행의 정취를 북돋운다
눈앞에 펼쳐지는 웅장한 대자연이 백미!
전세계의 튤립이 한 곳에 모였다
삿포로 최초의 공원인 가이라쿠엔에 개척사의 귀빈접대소로써 세워졌다
언덕에서 바라보는 멋진 전망
구시로 습지의 중심부를 천천히 달려 보자
일본 명품 폭포 100선에 선정된 일본을 대표하는 폭포
19세기 말~20세기 초의 거리 모습을 재현. 사람도 먹거리도 상점도 모두 토박이다
폐자재에 새생명을 불어 넣어 직접 만든 특별한 집
눈을 가지고 노는 동물들을 볼 수 있는 홋카이도의 동물원
버너를 사용해서 유리 구슬을 만들어 보자
일본 최북단에 있는 섬으로 섬 중앙에는 레분다케 산이 우뚝 솟아 있다. 산책길도 준비되어 있다
다이세쓰잔 산 국립공원의 대표적인 온천지역. 단풍이 물드는 시기에는 대성황을 이룬다
바다사자, 바다표범 등 바다 동물들의 쇼를 보고 싶다면 여기
홋카이도 최대이자 일본 최북단에 위치한 돔 스타디움
열차를 타고 화원을 둘러볼 수 있는 휴식 공원
희귀한 열대 식물을 만날 수 있는 곳
나만의 양초를 만들어 보자
비에이의 풍경을 담은 60점의 사진을 전시
노보리베쓰 원시림을 흐르는 온천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