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전체가 흐르는 온천, 시크릿 온천이 바로 여기다
오타루 오르골당 앞의 변형 오거리. 증기 시계가 기적을 울린다
개항의 역사를 전하는 기념관
전세계의 튤립이 한 곳에 모였다
니신 다이진' 어업계의 큰손 다나카 후쿠마쓰 씨가 도마리무라에 건설. 어구 등을 전시
오타루 도심에서 차로 20분, 자연에 둘러싸인 온천 마을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반 아치형 방파제
450품종 이상의 화초가 만들어내는 영국풍 정원
압도적인 스케일을 즐기자
자연과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쉼터
모래사장을 파기만 하면 솟아나는 온천
산책하며 예술과 친구가 된다
지상 160m에서 펼쳐지는 360도의 대파노라마
도시에서 불과 1시간. 자연 속에 자리 잡은 삿포로의 온천 마을
일본 명품 폭포 100선에 선정된 일본을 대표하는 폭포
눈 앞에 대파노라마가 펼쳐지는 전망대가 있다
청어잡이로 성황했던 과거를 오늘에 전한다
해발 240m에서 펼쳐지는 360도의 대파노라마
에도 막부 말기의 관공서를 충실하게 복원
다양한 전시 내용을 통해 다이세쓰잔 산의 자연을 배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