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0품종 이상의 화초가 만들어내는 영국풍 정원
자연과 하나가 되는 곳
운하를 밝히는 환상적인 풍경이 펼쳐진다
눈보라에도 폭염에도 지지 않고 다정하게 서 있는 세 그루의 떡갈나무
삿포로 최초의 공원인 가이라쿠엔에 개척사의 귀빈접대소로써 세워졌다
비에이의 언덕과 다이세쓰잔 산의 산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 공원
비에이의 풍경을 담은 60점의 사진을 전시
희귀한 열대 식물을 만날 수 있는 곳
실제로 사용하던 건물에서 역사를 체험할 수 있다
꿈꾸던 '마슈 블루'를 만나다
강 전체가 흐르는 온천, 시크릿 온천이 바로 여기다
갑자기 험앋한 표정으로 호탕을 치는 염라대왕이 노보리베쓰에 있다
화가 고토 스미오 씨의 일본화에 푹 빠져 보자
아이누 사람들의 생활과 문화를 전승한다
유리 너머로 불곰과 대면
푸른색 강으로 떨어지는 새하얀 폭포
홋카이도를 대표하는 리조트
개척 시대에 시작된 맥주의 역사를 배우자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반 아치형 방파제
7km나 계속 되는 벚나무 가로수길이 압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