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북단에 있는 섬으로 섬 중앙에는 레분다케 산이 우뚝 솟아 있다. 산책길도 준비되어 있다
야생 동물과의 만남도 기대되는 곳
푸른색 강으로 떨어지는 새하얀 폭포
옛 오타루 창고를 이용한 박물관, 오타루의 역사와 자연을 소개한다
오타루 도심에서 차로 20분, 자연에 둘러싸인 온천 마을
도요히라가와 강 상류에 펼쳐지는 박력 만점의 협곡
겨울의 소운쿄 협곡에서만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이벤트
압도적인 스케일을 즐기자
역사를 간직한 다양한 철도 차량을 소개
야생동물과 고고학 자료를 전시. 에조늑대의 박제는 이곳에서만 소장 중
노보리베쓰 원시림을 흐르는 온천 강
비에이의 언덕과 다이세쓰잔 산의 산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 공원
역사, 문화, 예술에 빠져든다
하코다테만을 내려다 보는 저녁노을의 명소
수많은 생명의 보고, 아칸코 호수와 주변의 풍요로운 자연에 대해서 소개
남극관측선과 같은 방법으로 항해한다
실제로 사용하던 건물에서 역사를 체험할 수 있다
유럽의 구릉 지역을 연상시키는 형형색색의 언덕
7km나 계속 되는 벚나무 가로수길이 압권이다
말라 버린 고목나무가 서 있는 환상적인 연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