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서 불과 1시간. 자연 속에 자리 잡은 삿포로의 온천 마을
푸른색 강으로 떨어지는 새하얀 폭포
수많은 명품 위스키가 여기에서 태어났다
산 정상은 최고의 야경 포인트. 전망대에서는 식사도 가능하다
눈을 가지고 노는 동물들을 볼 수 있는 홋카이도의 동물원
스키장의 경사면을 이용한 꽃밭
희귀한 열대 식물을 만날 수 있는 곳
일본 최북단에 있는 섬으로 섬 중앙에는 레분다케 산이 우뚝 솟아 있다. 산책길도 준비되어 있다
홋카이도 개척시대에 활약한 가장 오래된 선로를 따라 걷다
일찍 일어난 사람만이 즐길 수 있는 환상적인 풍경
도야코 호수의 형성과정을 배우자
니신 다이진' 어업계의 큰손 다나카 후쿠마쓰 씨가 도마리무라에 건설. 어구 등을 전시
화려한 원색으로 언덕이 물든다
시레토코한토 반도를 바다에서 바라보자
개척 시대에 시작된 맥주의 역사를 배우자
바다사자, 바다표범 등 바다 동물들의 쇼를 보고 싶다면 여기
눈보라에도 폭염에도 지지 않고 다정하게 서 있는 세 그루의 떡갈나무
해발 240m에서 펼쳐지는 360도의 대파노라마
일본 폭포 100선에 선정된 '소비노타키폭포(한 쌍의 아름다운 폭포)'
홋카이도에서만 볼 수 있는 목가적인 풍경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