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마치 교회군을 대표하는 교회, 애칭은 '강강데라'
우스산 분화로 융기해서 생긴 화산
화려한 원색으로 언덕이 물든다
계절마다 다른 면모를 보이는 오타루의 웅장한 자연
19세기 말~20세기 초의 거리 모습을 재현. 사람도 먹거리도 상점도 모두 토박이다
도시에서 불과 1시간. 자연 속에 자리 잡은 삿포로의 온천 마을
녹음 짙은 울창한 숲에서 심호흡
강 전체가 흐르는 온천, 시크릿 온천이 바로 여기다
유럽의 구릉 지역을 연상시키는 형형색색의 언덕
쇼와신잔 산과 도야코 호수를 바라보다
언덕에서 바라보는 멋진 전망
개항의 역사를 전하는 기념관
야생 동물과의 만남도 기대되는 곳
이국의 땅을 바라보는 일본 최북단의 땅
역사를 간직한 다양한 철도 차량을 소개
푸른색 강으로 떨어지는 새하얀 폭포
꿈꾸던 '마슈 블루'를 만나다
폐자재에 새생명을 불어 넣어 직접 만든 특별한 집
관광객에게 인기 있는 '행복의 시작점'
온천 지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냄새와 호쾌한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