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을 올려다 보면 포플러 나무 한그루
자연과 하나가 되는 곳
산 정상은 최고의 야경 포인트. 전망대에서는 식사도 가능하다
화이트와 울트라 마린 블루의 아름다운 서양식 건물
녹음 짙은 울창한 숲에서 심호흡
점포들이 많이 자리하여 활기 넘치는 온천지
유리 너머로 불곰과 대면
19세기 말~20세기 초의 거리 모습을 재현. 사람도 먹거리도 상점도 모두 토박이다
영화와 TV 광고로 유명한 비탈길
눈보라에도 폭염에도 지지 않고 다정하게 서 있는 세 그루의 떡갈나무
개척 시대에 시작된 맥주의 역사를 배우자
북방민족에 관한 자료가 풍부하다
언덕에서 바라보는 멋진 전망
유럽의 구릉 지역을 연상시키는 형형색색의 언덕
옛 오타루 창고를 이용한 박물관, 오타루의 역사와 자연을 소개한다
암초가 근해까지 이어지는 바람의 곶
운하를 밝히는 환상적인 풍경이 펼쳐진다
개항의 역사를 전하는 기념관
푸른색 강으로 떨어지는 새하얀 폭포
자료관으로 변신한 세이칸 연락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