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시로 습지의 중심부를 천천히 달려 보자
언덕을 올려다 보면 포플러 나무 한그루
20세기 초기 분위기가 남아 있는 모던한 서양식 건축물
스타트는 비에이역에서
다이세쓰잔 산 국립공원의 대표적인 온천지역. 단풍이 물드는 시기에는 대성황을 이룬다
희귀한 열대 식물을 만날 수 있는 곳
자료관으로 변신한 세이칸 연락선
홋카이도에서만 볼 수 있는 목가적인 풍경이 펼쳐진다
점포들이 많이 자리하여 활기 넘치는 온천지
오타루 오르골당 앞의 변형 오거리. 증기 시계가 기적을 울린다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반 아치형 방파제
역사, 문화, 예술에 빠져든다
귀여운 곰들의 몸짓을 관찰한다
세계에서 하나 뿐인 반에이 경마를 즐기자
청어잡이로 성황했던 과거를 오늘에 전한다
해발 240m에서 펼쳐지는 360도의 대파노라마
호숫가에 가까운 인기 노천탕
스키장의 경사면을 이용한 꽃밭
홋카이도 최대 규모의 미술품 컬렉션
20세기 초반 은행 건축의 최고 걸작, 중후하고 우아한 건축미를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