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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연인’ 패키지에도 그려진 리시리산으로 절경 여행을 떠나보자!!

‘하얀 연인’ 패키지에도 그려진 리시리산으로 절경 여행을 떠나보자!!

공개 날짜: 2018.11.06
업데이트 날짜: 2018.11.08

홋카이도의 명과‘하얀 연인’패키지에도 등장하는 리시리섬에서 가장 높은 산 리시리산. 섬 안에는 ‘히메늪’,‘오타토마리늪’등 아름다운 리시리산을 만끽할 수 있는 절경 명소가 여기 저기에 있다. 이런 멋진 절경을 드라이브로 즐기고 싶다면 보물 찾기에 나선 탐험가의 기분으로 스탬프를 모으면서 섬 안을 한 바퀴 둘러볼 수 있는 ‘리시리산 16절경 스탬프 랠리’를 추천한다. 설레는 마음으로 눈 앞에 펼쳐질 풍경들을 상상하며 실제로 몸소 느낀 것들을 지금부터 소개하겠다.

‘하얀 연인 언덕’. ‘하얀 연인’패키지에 그려진 설산은 이 부근에서 바라본 리시리산이라고 한다.

홋카이도 북서부 일본해에 위치한 리시리섬은 해발 1721m의 리시리산을 중심으로 둥근 형태를 지닌 섬이다. 섬 안에는 오타토마리늪, 하얀 연인 언덕, 히메늪 등 리시리산의 아름다운 모습을 만끽할 수 있는 절경 명소가 이곳 저곳에 위치한다.

리시리산을 방문하면 빼 놓을수 없는 절경 코스가 바로 이 리시리산 16절경 스팸프 랠리 코스다.

리시리산 16절경 스탬프 랠리란?

리시리산 16절경 스탬프 랠리란 리시리섬 안의 자연경관을 마음껏 즐기면서 16군데에 설치된 스탬프대에서 모든 스탬프를 찍으면 경품을 받을 수 있는 기획전이다. 참고로 4월 말부터 10월말까지 이용할 수 있다.

섬 안의 16군데에 스탬프대가 있다!

속칭 ‘리시리후지’라고도 불리는 리시리산은 보는 위치에 따라 자형이 바뀌며 16가지의 아름다운 얼굴을 가지고 있다고 이 지역 사람들은 말한다. 그러한 이유에 다양한 모습을 띈 리시리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16군데의 명소를 소개하고자 하는 취지에 이 기획전은 탄생하였다.

그럼 지금부터 16군데의 명소를 향해 출발해 보도록 하자!

스탬프 판지를 구입하고 ‘페시 곶 전망대’로!

각각의 장소에 방문하여 스탬프를 찍기 위해서는 먼저 스탬프가 찍힐 둥근 판지를 구입해야 한다.

스탬프 판지(1장 200엔)는 쿠츠가타 지구에 있는 ‘리시리 시마노역 해조 마을 리시리’와 섬 북부 오시도마리 지구에 있는 ‘리시리섬 우미노역 오시도마리’에서 판매하고 있다. 경품 교환은 이 2곳에서 이루어지며 스탬프 판지를 산 장소와 상관없이 어느 곳에서나 교환이 가능하다.

‘리시리섬 우미노역 오시도마리’에는 리시리섬의 현관이라 불리는 오시도마리 페리 터미널이 있다.
리시리섬 우미노역 오시도마리의 1층에 있는 리시리후지초 관광 안내소에서 스탬프 판지를 구입.

둥근 스탬프 판지와 함께 스탬프대가 있는 장소의 힌트가 실린 안내서도 받을 수 있다.
힌트를 보면 역시나 장소 찾기가 훨씬 수월하다!

  • Rishirifuji-cho Tourist Information Office
    利尻富士町観光案内所
    • 주소 〒097-0101 北海道利尻郡利尻富士町鴛泊字港町/Oshidomari, Rishirifuji-cho Rishiri-gun, Hokkaido, 097-0101, Japan
    • 전화번호 0163-82-2201

    영업기간 : 4월 초순~10월 하순
    영업시간 : 8:00~18:00 (마지막 페리 도착시간까지)
    정규휴일 : 기간중에는 매일영업

16군데의 절경 명소의 기점은 구츠가타 지구에 있는 구츠가타 곶. 약 55km에 달하는 섬 둘레에는 시계 반대방향으로 제1 절경 명소인 구츠가타에서 제16 절경 명소 ‘아이즈한시노무덤 부근’까지 각 각의 번호와 명칭이 부여되어 있다.

약 1시간 남짓한 시간이면 자동차로 섬을 한 바퀴 돌 수 있으나 절경 명소에서 사진을 찍거나 산책을 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반나절의 시간은 필요하다.

스탬프 랠리를 시작하는 지점과 마치는 지점, 도는 순서는 자유다. 또한 시간에 대한 제한도 없다. 이번에는 페리 터미널 근처에 있는 제13 절경 명소 ‘페시 곶 아이즈한시 비’ 부근에서 스타트를 끊었다.

차로 약 1분정도 달려 도착한 곳은 ‘페시 곶 전망대’입구. 주변에 주차장이 없는 관계로 길가에 주차 완료!

페시 곶 전망대 입구 표지판에서 주택 옆의 계단을 오른 후 오르막길로 이어지는 산책로를 따라간다.

길을 따라 2,3분 걷다 보면 광장과 같은 공간이 나온다.

눈 앞에 거대한 바위산과 같은 페시 곶이 우뚝 솟아 있다.
오른쪽에는 리시리잔이 웅장한 자태를 뽐내고 있으며 그 밑에는 오시도마리 페리 터미널이 보인다.
왼쪽에는 ‘아이즈한시 비’가 있다. 에도시대 후기 북방 경비를 위해 아이즈한시(에도시대의 무사 및 구성원을 일컫는 뜻으로 그의 한 종류)가 파견되어 경비를 선 것으로부터 유래된 비라고 한다.

첫 스타트부터 멋진 절경을 봐서 일까?! ‘앞으로 보게 될 15군데의 절경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하는 기대감이 가슴을 설레게 한다!

참고로 섬의 동쪽 부근은 오전 중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오전 중에는 동쪽에서부터 산이 태양 빛으로 물들어 아름다운 모습을 눈에 담을 수 있지만 오후에는 태양이 서쪽으로 넘어가 역광으로 인하여 산에 그림자가 드리워져 어둡게 보이기 때문이다.
우리 취재진은 섬의 서쪽 부근에서 출발하였으니 시계 방향으로 가 보도록 하겠다.

섬을 시계 방향으로 가다 보면 자동차 도로 측(차창 왼쪽)에 바다가 보인다.

리시리섬 관광 명소 ‘히메늪’은 방문 시간에 주의하자!

히메늪은 페시 곶 전망대 입구에서 차로는 10~15분에 갈 수 있는 거리다. 자동차 도로 왼쪽에 펼쳐진 맑고 투명한 바다를 보면서 섬 시계 방향으로 가다가 도중에 우회전 하여 산 안으로 이어지는 언덕길을 올라간다.

히메늪은 주자창에서 산책로를 따라 도보 2,3분 거리다.
현수교를 건너면 히메늪이 보인다.
원생림으로 둘러싸인 히메늪. 바람이 거의 불지 않아 파도가 잔잔한 날에는 리시리산이 수면 위에 비추어 무척이나 아름답다.

16군데의 절경 명소 중 유일하게 이 곳만 스탬프대가 야외에 있지 않고 히메늪 전망 스페이스 옆에 있는 매점(휴게실)안에 있다.

휴게실은 9:00~17:00 전 후까지 열려 있다. 그 이외의 시간대에는 스탬프를 찍을 수 없으니 주의!
스탬프를 찍고난 후 대자연의 경이로움에 천천히 빠져들어 보자.
둘레 약 1km의 늪을 돌아볼 수 있는 산책로가 있으며 걸어서 약 20분정도면 한 바퀴를 돌 수 있다.

그럼 페이스를 조금 올려 다음 행선지로 향하도록 하겠다.

지금부터 향할 절경 명소는 그냥 지나쳐 버리지 않도록 주의 하자.

다음은 제11 절경 명소 ‘노즈카 전망대 노즈카 곶 주차장 부근’이다. 히메늪에서 바다가 보이는 자동차 도로로 돌아와 시계 방향으로 10정도 가다 보면 도착한다.

‘노즈카 주륜 주차장 공원’에서 바라본 리시리산. 히메늪에서 바라본 모습과 비교해 보면 왼쪽이 조금 울퉁불퉁하고 오른쪽 낮은 봉우리와 가장 높은 봉우리가 분리된 것처럼 보인다.
도로 왼쪽(바다쪽)부근에는 해안선을 한눈에 전망할 수 있는 ‘노즈카 전망대’가 있다. 리시리산과 인연이 깊은 일본 최초의 영어 교사 ‘레널드 맥도널드’의 비 등이 있다.

다음은 제10 절경 명소 ‘오오카라사와 다리 부근’으로 제11절경 명소에서 3~5분안에 갈 수 있을뿐더러 길가에 위치해 있으나 찾기가 그리 쉽지만은 않을 것이다. 오오카라사와 다리라는 작은 다리를 건너자마자 오른쪽에 있다. 눈에 들어오는 표식이 있지 않아 지나치기 쉬우니 주의 하도록 하자.

섬 동쪽 부근에 있는 오오카라사와 다리. 맑게 갠 날씨에 방문하면 리시리산의 아름다운 자태를 감상할 수 있다.
지금까지 바라본 산의 모습보다도 훨씬 입체적이고 거칠어 보인다.

제9 절경 명소 ‘이시자키 등대 부근’또한 그냥 지나치지 않도록 주의하자. 제10절경 명소에서 길이 뻗어 있는 방향으로 10분정도 달리면 저 멀리 정면에 빨간색 하얀색 줄무늬의 이시자키 등대가 보인다.

길 정면에 멀리에서 보이는 이시자키 등대.
스탬프대는 등대 반대쪽 산쪽 도로 부근에 있다. 이곳에서는 오른쪽의 작은 봉우리가 보이지 않는다.

그 명과에 그려진 풍경을 직접 바라보자!

이 다음은 15분 섬 동남부에 있는 제8 절경 명소‘누마우라 전망대 부근’이다.

좀 전까지 구름 한 점 없는 파란 하늘이었는데 갑자기 어디선가 나타난 구름이 아쉽게도 산을 가리고 있었다. 섬의 북쪽 부근은 맑은데 남쪽 부근은 비가 온다거나 같은 섬 안에서도 장소에 따라 날씨가 180도 다를 때가 있다고 한다.

우리 취재진이 도착했을 때는 구름이 산 윗부분을 지나가고 있었다.

섬의 날씨는 변덕스럽고 예측하기 힘들기 때문에 절경 명소를 순서대로 방문하기 보다는 그 날의 날씨를 파악하고 임기응변하게 방문 순서를 정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몇시간 후 에 재 방문 했을 때는 역광으로 인해 산에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었지만 산 정상은 볼 수 있었다.

누마우라 전망대는 속칭 ‘하얀 연인 언덕’이라고도 불린다. 그 이유는 홋카이도의 유명 과자인 ‘하얀 연인’의 패키지에 그려진 설산 일러스트가 이 곳에서 바라본 모습을 모티브로 한 것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패키지에 채용될 정도로 이 곳에서 바라본 전망은 최고라고 할 수 있다. 아름다운 리시리산의 모습에 잠시나마 멍하니 바라보게 되었다.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날씨의 절경은 이런 모습!

하얀 연인 언덕에서 프로포즈를 하고 찍은 사진을 오시다마리 페리 터미널에 있는 관광 안내소에 제시하면 ‘프로포즈 증명서’(무료)를 발급해 준다. 연인과 함께 간다면 재미있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해 보는 것은 어떤가!?

하얀 연인 제조원인 ‘이시야 제과’공인의 ‘프로포즈 증명서’

가벼운 식사와 디저트로 잠시 쉬어 가자.

다음 행선지는 이 언덕의 기슭에 위치한 제 7 절경 명소 ‘오타토마리늪 부근’으로 차로 5~6분 거리다. 이 곳은 리시리섬을 방문하는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들른다 해도 과언이 아닌 유명한 절경 명소다.

주변 날씨는 좋은데 산에는 구름이 껴 있었다. 스탬프대는 주차장 안쪽 가장자리에 있어 찾기가 어렵다.
화창한 날에 본 절경!

여기도 히메늪과 동일하게 바람이 거의 불지 않아 파도가 잔잔한 날에는 수면 위에 비친 아름다운 리시리산을 감상할 수 있다. 이 곳에 방문할 계획이 있다면 미리 마음속으로 바람이 불지 않도록 바래 보자.

수면 위에는 많은 물새가 떠 있다. 일제히 날개 짓 하는 모습은 가히 역동적!

오타토마리늪 호수에는 기념품 구입이나 가볍게 식사를 할 수 있는 점포가 몇 군데 있다. 잠시 배를 채우고 휴식을 취하도록 하자.

방문한 곳은 리시리후지초 레스토 하우스 안에 있는 ‘맛쨩 가게’

이 곳의 명물은 거대‘리시리산 가리비 버터 구이’와 ‘해당화 소프트크림’!

봄~초여름 한정 ‘활 가리비 구이’(왼쪽, 300엔) 와 초여름~가을 ‘가리비 버터 구이 (아스파라거스 포함)’(오른쪽, 500엔, 아스파라거스 미포함시 300엔)
가리비 관자는 빅 사이즈! 살이 두툼하고 씹는 맛이 있다!
뭐니 뭐니 해도 이곳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깔끔한 맛의 ‘해당화 소프트크림’(왼쪽)과‘쿠마자사 차&해당화 소프트 크림’(오른쪽). 쿠마자사 차는 어딘지 모르게 말차와 비슷한 맛이 느껴진다.(각 300엔)

홋카이도다운 특유의 디저트를 제공하고자 홋카이도 각지에 자생하는 해당화와 쿠마자사를 사용하여 소프트 크림을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오타토마리늪에 들르게 되면 꼭 먹어 보길 추천한다.

  • Mashchan's shop
    まっちゃんの店
    • 주소 〒097-0211 北海道利尻郡利尻富士町鬼脇沼浦 利尻富士町レストハウス内/Oniwaki, Rishirifuji-cho Rishiri-gun, Hokkaido, 097-0211, Japan
    • 전화번호 0163-83-1028

    영업기간 : 4월 중순~10월 하순
    영업시간 : 8:00경~17:00경
    정기휴일 : 기간중에는 매일영업

다음 행선지들도 볼거리로 풍성! 자연 산책, 동물과의 교감

가볍게 배를 채우고 향한 곳은 제6 절경 명소 ‘미나미하마습원 부근’.
오타토마리늪에서 차로 약 5분거리에 위치해 있다.

이 곳도 주변 하늘은 파란데 산에는 구름이 끼어 있다.

습원 안에는 작은 늪이 있으며 주위를 둘러 볼 수 있는 산책로가 있다. 최근에는 인기 관광 명소로서 관광버스로 온 단체 관광객들이 줄지어 산책을 하는 모습도 가끔 눈에 띈다고 한다.

산이 보이지 않는 날이라도 주변의 아름다운 경치를 즐길 수 있다.
산이 보이는 날에는 금상첨화! 10월이 되면 산 정상에는 눈이 쌓이고 산기슭은 붉은 색으로 물든다.

다음으로 이동할 제5 절경 명소 ‘센호시 미사키 공원 안’은 동물과 교감을 나눌 수 있는 곳으로 차로 약 10분 정도의 거리다(섬 남단).

날씨가 화창한 날에는 정면에 산이 보인다.
센호시 미사키 공원에서는 바다와 산을 한 장의 사진에 담을 수 있다.
호기심이 발동하여 바다 앞까지 걸어가 보았다.
귀여운 바다 표범이!
가까운 매점에서 먹이(100엔)를 구입하여 직접 줄 수도 있다. 먹이를 보고 재빨리 다가오는 바다표범들과의 즐거운 시간!

원래 어업 목적으로 만들어진 활어조이나 현재는 수족관으로부터 임대한 바다 표범들이 봄부터 가을에 걸쳐 이 곳에서 관광객들을 맞이한다고 한다.

바닷가에 자리잡은 활어조 주위를 자유롭게 거닐 수 있다(무료).

여행에 있어서 수분보충은 필수!

즐거웠던 바다표범과의 시간은 다시 다음을 기약하면서 나선 곳은 차로 10정도의 거리에 위치한 제 4 절경 코스 ‘초리츠 박물관 주차장 부근’이다.

박물관 주차장 근처에서 바라본 리시리산의 산맥은 거칠고 생동감 있는 모습이었다.

그 다음은 제3 절경 명소 ‘나가하마오오카라사와 부근’. 차로 약 3분만에 갈 수 있는 거리이나 스탬프대를 찾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쉽게 찾는 방법 중에 하나는 리시리산의 복류수가 솟아나는 ‘레이호우 용수’로 일단 가 보는 것!

도로 오른쪽(산쪽)에 레이호우 용수가 있다. 이 지역에 사는 많은 사람들도 물을 뜨러 오는 곳으로 유명한 명수터.
빈 페트병 안에 가득 물을 채워 넣었다!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고 한다.

단, 이곳에서는 리시리산이 보이지 않는다. 절경 명소인 나가하마오오카라사와 부근은 레이호우 용수에서 도보 1~2분 거리. ‘시오리바시’라는 작은 다리를 건넌 곳에 위치한다.

계곡에 자리잡은 둑 저 멀리에 산이 반쯤 보이는 명소로 따로 눈에 띄는 큰 간판 등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지나치기 쉬운 장소중 하나다. 레이호우 용수에서 걸어가는 것을 추천한다.

시원한 물로 갈증을 해소한 후 향한 곳은 섬 서부 구츠가타 지구에 위치한 제2 절경 명소 ‘리시리초 종합 체육관 꿈 교류관 부근’으로 이동 시간은 차로 약 7분.

꿈 교류관 주차장에서 바라본 리시리산. 지금까지 뾰족하게만 보였던 산 정상이 여기서는 불퉁불퉁하게 보인다.

얼마 남지 않은 절경 명소. 잠시 휴식 후 라스트 스퍼트!

구츠가타 지구에는 ‘리시리 시마노역 해조 마을 리시리’가 있으며 시설 내부에는 카페 ‘Café 자휴자족 리시리를 사랑한 가게’가 있다. 휴식도 취할 겸 런치나 디저트 타임을 갖기에 좋은 공간이다. 꿈 교류관에서 차로 4~5분 거리.

오래된 창고를 개장한 건물로 옛스러움이 이곳 저곳에 묻어나 있다(리시리 시마노역 해조 마을 리시리). 스탬프 랠리 주최한 곳이기도 하다.
  • Rishiri Island station Seaweed village · Rishiri
    利尻 島の駅 海藻の里・利尻
    • 주소 〒097-0401 北海道利尻郡利尻町沓形本町53-1/Kutsugata, Rishiri-cho Rishiri-gun, Hokkaido, 097-0401, Japan
    • 전화번호 0163-84-2514

    영업시간 : 9:00~17:00
    정규휴일 : 무휴(11월~3월 일요일 휴일)

이곳에서 다시 차를 타고 3~4분 이동하여 도착한 곳은 제1 절경 명소 ‘구츠가타 곶 공원 안’.

공원 안은 일방통행이며 구츠가타 곶 공원 캠프장 앞을 지나면 조금 넓은 공간에 절경 명소가 위치해 있다.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에 스탬프대가 있다. 바다 저편에는 레분섬의 모습도 선명하게 보인다.
한 폭의 그림 같은 공원 안에 귀여운 등대도!

드디어 남아 있는 곳은 단 3곳! 구츠가타 지구를 뒤로하고 처음 스타트를 끊었던 오시도마리 지구 쪽으로 방향을 전환했다. 차로 7~8분 이동하여 다음 절경 명소에 도착.

제16 절경 명소 ‘아이즈한시무덤 부근’. 도로 오른쪽(산쪽)에 있는 ‘타네토미 주륜주차 공원’에서 바라본 절경.

또 다시 차를 타고 약 7분간 이동.

제 15 절경 명소 ‘오오이소 주차장 부근’도 도로 오른쪽(산쪽)에 있는 주차장이 절경 명소다.

차를 타고 달리기 시작한지 약 7분. 리시리 공항 부근을 통과하여 마지막 목적지 제 14 절경 명소 ‘후지노원지 안’에 도착하였다. 이 곳은 섬 북단에 위치한 절경 명소.

후지노원지에서 바라본 절경. 리시리산 기슭까지 선명하게 보인다.
주차장에서 도보 약3분거리에 전망대가 있다. 이곳에서 보는 절경은 또한 빼놓을 수 없다!
뒤를 돌아 보면 레분섬의 형체가 희미하게 보인다.
전망대로 가는 길에‘폰모시리섬’이라는 작은 무인도를 발견. 섬 주위에는 많은 갈매기들이 있었다.
이 곳에서 바라보는 석양은 무척이나 아름답다! 레분섬 쪽으로 태양이 저물어 간다.
마지막 스탬프 날인 완료!

후지노원지에서 처음 출발한 오시도마리항 페리 터미널까지는 차로 약 5분 거리. 16군데 절경 명소의 스탬프를 다 찍으면 스탬프 판지를 가지고 관광 안내소로 가자.

기념품을 받았다!
기념품은 기념 우표와 포스트 카드,‘리시리 시모노역 해조 마을 리시리’에서 해조를 래미네이트한 수작업 책갈피 이렇게 3가지로 이루어져 있다(사진은 2세트 분).
16군데의 절경 명소를 전부 돌고 왔다는 증거! 스탬프는 각 장소의 절경을 본뜬 디자인이기 때문에 나중에 보면 실제로 갔던 장소의 풍경이 떠오르기도 할 것이다.

리시리산 절경 명소를 간접적으로 느껴본 소감은? 단순히 드라이브를 하면서 섬을 돌아보는 것도 좋겠지만 스탬프 랠리를 통하여 보물찾기를 떠난 기분으로 스탬프대를 찾으면서 동시에 아름다운 절경을 만끽한다면 즐거움은 2배로 커질 것이다. 또한 섬 주민들이 추천하는 절경 명소도 놓치지 않고 가 볼 수가 있다. 리시리섬 관광을 마음껏 즐기고 싶다면 꼭 한번 도전해 보길 바란다!

  • Rishiri Mountain 16 Scenic Stamp Rally
    利尻山十六景スタンプラリー
    • 주소 北海道利尻郡利尻町/Rishiri-cho Rishiri-gun, Hokkaido, 097-0401, Japan

    전화번호:0163-84-2514(Rishiri Island station Seaweed village - Rishiri )
    실시기간 : 4월하순~10월하순
    정기휴일 : 기간중 무휴
    요금 : 스탬프 판지 1장 200엔

※기사공개 당시의 정보입니다.
※가격과 메뉴내용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특별히 기재된 것 이외에는 모두 세금이 포함된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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