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시로」역에서 도보 약 1분의 「구시로 와쇼시장」은, 「하코다테 아침시장」, 「삿포로 니조 시장」과 어깨를 늘어놓는 홋카이도 3대 시장의 하나이다. 약 60채의 점포가 처마를 이어 신선한 해산물, 수산 가공물, 건물 등을 판매하고 있다. 이 시장을 전국적으로 유명하게 만든 것이 '갓테동'이다. 1980년대에 센교텐(어산물가게)의 주인이 여행으로 시장을 방문한 젊은이에게 하얀 밥 위에 해산물을 조금씩 올려 제공한 것이 발상이라고 한다.

시장내의 반찬가게에서 백반을 구입해, 생선 가게 등을 돌고, 마음에 드는 회 등을 올려 오리지널 가이센동을 완성시킨다. 밥의 양도, 어떤 재료를 올릴지도 본인의 자유. 아무렇지도 않게 선택한 재료가 좋아하는 맛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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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어 대응
특별히 없음

구시로 습원은 구시로 강과 그 지류를 품는 습원이다. 그 크기는 도쿄 23구(627.6km²)가 푹 들어가 버릴 정도. 6,000천년 전의 여기는 바다로, 오랜 세월을 들여 구시로 습원으로 바뀌어 갔습니다. 광대한 습지 때문에 개척이 어려운 환경이 다행히 개발을 피하고, 나라의 특별 천연 기념물 '단조'를 비롯해 약 2,000종의 귀중한 동식물이 서식하는 '기적의 생츄어리'이다.

구시로 마슈 & 리버는 구시로 역에서 차로 약 20 분 거리를 거점으로 구시로 습원과 구시로 강 등을 올 시즌 전세제 카누에서 안내하고 있다. 전문 가이드가 동승하는 카누의 여행에 나오면, 금방 거기는 대자연의 세계. 날아오르는 단초나, 기색을 느끼고 이쪽을 지켜보는 야생 동물들의 숨결을 태고로부터의 숨결을 충분히 느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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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어 대응
간단한 영어 회화만 대응 가능.

누사마이바시는 구시로 시내의 구시로 강에 걸치는 다리이다. 그때까지 가설되어 있던 다리의 도괴에 의해 1900년에 신설되어, 지역의 명칭으로부터 「누사마이바시」라고 명명되었다. 현재의 다리는 1976년에 완성. 설계는 시민 참가형으로 행해지는 등, 새로운 도전이 채용되었다. 교각 위에 4명의 조각가에 의한 작품 「사계의 동상」이 설치되어, 「예술적인 다리」라고도 불리고 있다.

누사마이바시는 역 앞 거리에서 바다를 향해 안내판을 따라 진행한다. 날씨가 좋은 날의 황혼시는, 석양에 물드는 구시로항이 눈부시게 빛난다다. 황혼은 라이트 업되어 강면에 가로등이 비추어진다. 처음 온 사람이라도 어딘가 그리워서 센티멘탈한 기분이 될 것이다.

구시로 공항에서 차로 1시간 10분 거리에 있는 아칸 호수는 약 15만년 전의 분화로 태어난 칼데라 호수이다. 호수에는 4개의 섬이 점재하고 있어 특별 천연 기념물의 마리모나, 베니자케의 호수 잔류형(평생을 호수로 보내는 종륙봉형)인 히메마스 히메마스가 서식하는 등, 독자적인 생태계가 숨을 쉬고 있다.

마리모는 수중에 자라는 조류의 동료로, 바람이나 파도의 힘에 의해 수저에서 회전하면서 둥글게 된다. 일본 국외에서는 유럽 북부, 러시아, 북아메리카 등에 분포하고 있지만, 아칸호의 마리모와 같이 완전한 구체가 되는 것은 드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마리모의 보호 구역에 들어갈 수는 없지만, 유람선으로 추루이섬의 마리모 전시관찰센터에 가면 견학할 수 있다. 군생지를 재현한 대수조는 필견. 또한 봄날의 유람선은 호수에 긴 얼음을 깨면서 진행하기 때문에 매우 박력이 있다. 아칸호에서만 할 수 있는 체험을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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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어 대응
유람선 및 마리모 전시 관찰 센터를 운영하는 아칸 관광 기선의 홈페이지는 영어, 한국어, 중국어에 대응.

「구시로」역에서 차로 약 90분, 구시로 공항에서 차로 약 60분 거리에 있는 아칸코 아이누 시어터 「이코로」는 일본 최초의 아이누 문화 전용 실내 극장이다. 아이누는 아이누어로 「인간」을 의미. 자연계의 모든 것에 마음이 있다는 정신에 근거해, 자연을 가리키는 호칭 「카무이」에 대한 개념으로서, 「인간」이라는 의미로 스스로를 그렇게 부르고 있었다고 한다.

아이누 민족은 독특한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 「아칸코 아이누 시어터 이코로」에서는, 나라의 중요 무형 민속 문화재이며 유네스코 세계 무형 문화 유산의 「아이누 고식 무용」등을 상연해, 아이누 문화의 매력을 발신하고 있다. 박력 있는 연출이 베풀어져, 무심코 이야기에 끌려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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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대응
공식 홈페이지는 영어, 한국어, 중국어에 대응.

홋카이도에서는 닭고기 튀김을 일종으로 '잔기'라고 불리는 현지 음식이 있다. 1950년대에 구시로시내의 닭요리점이 닭 한 마리를 부딪쳐 튀김으로 한 것이 시작이라고 한다. 중국어의 작계닭(저지, 자치)에, 행운의 운을 넣어, 「자・응・지」가 되어, 장기라고 명명되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이자카야의 단골 메뉴로 술의 안주에 최적이다.

「일반적인 튀김보다 맛이 짙은 것이 잔기이다」, 「튀기기 전에 닭고기를 간장 베이스의 달콤한 소스에 담그어 만들어진다」 등, 튀김과의 차이를 말할 수 있지만 , 명확한 차이는 없다. 원래 음식점에서 제공되고 있던 음식이므로, 「이자카야 등에서 제공하는 튀김을 잔기라고 부른다」라고 하는 인식의 홋카이도민이 많은 것 같다. 거리의 식당이나 슈퍼에서도 살 수 있으므로, 본고장의 쿠시로에서 본고장의 마야 이상한 음식 「잔기」를 맛보자.

KAMUY LUMINA(카무이 루미나)는 캐나다 몬트리올에 본거지를 둔 MOMENT FACTORY사가 전세계에서 전개하는 루미나 나이트 워크 시리즈 중 하나. 국립공원 내에서 개최되는 것은 처음이다. 아칸코반의 밤의 숲에 나타나는 산책로에는, 소리나 빛, 영상 등의 디지털 아트로 연출된 환상적인 세계가 퍼져, 아이누의 이야기로 초대되는, 신감각의 디지털 아트 체험이다.

우선 게이트에서 아이누의 지팡이를 모티브로 한 "리듬 스틱"을 받는다. 발밑을 비추는 빛이나 음성을 발사하면서 여행 가이드를 해주는 아이템이다. 코스는 8개의 구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숲속에는 디지털 아트와 다양한 일루미네이션이 빛나고 있다.

프로젝션 매핑이나 빛과 소리의 무대 장치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구사한 연출에 의해 아칸 아이누의 전설로 전해지는 전설을 바탕으로 한 창작 스토리가 전개된다. 누구나 알기 쉽게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이다.

다국어 대응
공식 홈페이지는 영어, 한국어, 중국어에 대응

JR 「마슈」역에서 차로 15분, 아칸 IC에서 차로 80분의 「와타나베 체험 목장」은, 마슈 산기슭의 초원에 70헥타르의 토지와 120마리의 젖소를 가지는 목장이다. 낙농의 매력에 접하고 싶다는 생각에서, "젖 짜기 체험과 트랙터로 초원 주유" "버터 아이스크림 만들기"등 부담없이 참가할 수있는 메뉴가 다수 있다. 본격적으로 낙농을 체험하고 싶은 분에게는, 낙농 교육 팜 프로그램의 알기 쉬운 해설이 붙은 「반나절 목장 체험 코스」도 준비되어 있다.

푸드 코트에서는, 와타나베 체험 목장에서 얻은 생유를 사용한 「목장의 치즈로 프랑스 빵」이나, 「토로리 마주 피자」를 판매. 생 초콜릿이나 검은 참깨 등을 사용한 소프트 아이스크림도 호평. '낙농왕국 홋카이도'의 매력을 마음껏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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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어 대응
브로셔는 영어와 중국 간체에 대응.

「구시로 습원 노로코호」는, 매년 4월부터 10월에 걸쳐 JR홋카이도・구시망 본선 구시로~장로에 운행되고 있는 리조트 열차이다. 개방감 넘치는 전용 차량으로 구시로 습원을 달리기 때문에, 운이 좋으면 에조 사슴과 여우를 만날 수도 있다. 운행일은 토·일요일, 공휴일 및 하계 휴가의 기간으로, 갯수는 통상 1~2왕복. 시기에 따라 저녁에 발착하는 「석양 노로코호」나 가와유 온천까지 연장 운행 등 프리미엄 다이아몬드가 짜여져 있다.

객차는 지정석의 전용차 3량과 일반 객차를 개조한 자유석 1량의 4량 편성으로, 전용 차량은 박스석인지, 벤치 시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차내에는 매점이 있어, 행선표의 레플리카나, 기관차의 미니어처, 현지산의 생유를 사용한 푸딩 등, 여기서 밖에 살 수 없는 상품이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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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내 게시 등에 외국어 표기 있음

JR '구시로'역 버스 터미널에서 아칸버스 츠루이 방면행으로 40분 거리인 '구시로습원 야생동물보호센터'는 시마 올빼미, 오지로 독수리, 독수리, 탄초 등 희귀 조류의 보호에 임하고 있어 2곳의 시설이다. 2021년 8월 10일에 리뉴얼 오픈에 따라. 도호카이도의 맹금류의 행동, 생태에 대해 자세하게 알 수 있도록, 맹금류의 생활을 재현한 전시가 신설되었다. 실제로 보호한 조류를 볼 수 있는 전시 케이지를 활용한 백야드 투어도 실시하고 있다.

사계의 동식물의 모습이나 경관의 계절 변화를 느끼게 하는 「사계의 그라데이션 월」이나, 얼룩말 올빼미가 서식하는 숲 속에서, 다양한 새의 울음소리나 야생 동물이 모습을 나타낸 「미미스마시 터널」, 보호된 맹금류를 관찰할 수 있는 코너나, 튀김과 얼룩말 올빼미의 실물 대비상도를 보고, 실제의 크기를 체감할 수 있는 「스케루 갤러리」등 설비도 충실한 컨텐츠. 희귀 조류가 사는 세계를 아는 것으로, 야생 동물이 더욱 가까이 느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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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전시에는 영어 표기 있음

구시로 지역의 매력은 "손에 잡히는 자연"에 있다. 운전하거나, 차로 달리고 있거나, 열차의 차창을 바라보거나 하면, 에조 사슴이나 여우는 물론, 멸종 위기에 처한 종이라고 불리고 있는 독수리와 흰 독수리, 탄초 등의 희소한 들새가 쉬고 있다. 구시로의 대자연에 안겨 다른 곳에서는 할 수 없는 체험을 즐겨 보자.

Text by:Masakazu
※본 기사의 정보는 2022년 4월 시점의 것입니다. 최신 정보는 공식 사이트 등에서 확인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