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에 오픈한 후라노시의 교외 ·기타노미네에　있는 호텔 & 콘도미니엄 히토하나(HITOHANA)는 와이너리가 운영하는 호텔이다. 어른들이 좋아할 만한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숙소이지만,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여행객에도 적합한 숙박플랜을 준비하고 있다.

히토하나의 객실은 넓직하며 침대의 크기도 적당해 편안히 쉴　수 있다. 주방이 딸린 콘도미니엄 룸도 있어, 주위를 신경 쓰지 않고 식사를 즐길 수도 있다. 어린이(초등학교 6학년 이하)이가 성인과 같이 숙박할 경우 어린이의 숙박요금이 무료인 패밀리 숙박플랜이 준비되어 있다．

산장을 이미지로 만들어진, 히토하나의 관내 레스토랑 '간자(閑座)'에서는 제철 식재료를 엄선하여 사용한 수제 와인과의 궁합도 잘 맞는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또한 아침 뷔페에서는 현지의 식재료를 듬뿍 만끽할 수 있다. 레스토랑의 넓은 창문을 통해 맑은 날에는 멀리 토카치다케 봉우리들까지 바라볼 수 있어, 웅대한 자연을 느끼면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어린이용 메뉴(어린이 세트 석식 1,500엔 ~ 조식 600엔)에도 식재료를 잘 살린 요리가 즐비하다.

와인은 선물로도 적합하며 호텔내에서도，와이너리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양조장 견학과 포도 밭에서 농업체험 외에도 부지내에서 기르는 염소를 만나볼 수도 있는 와이너리 견학투어도 실시하고 있다. 아이들의 기억에 남는 경험이 될 것이다.

팜 도미타의 라벤더 밭이나 신비한 시로가네 아오이이케 등 후라노 관광명소까지의 접근성이 좋은 것도 매력이다. 또한 호텔에서 스키장까지 도보 1분으로 매우 가깝다. 겨울에는 가족끼리 스키를 만끽할 수 있다.

히토하나에는 JR 후라노 역에서 차로 약 6분거리로 무료 송영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호텔에는 외국어를 구사하는 직원이 있으며, 관내 표시도 다국어로 대응하고 있다. 직원의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 체온확인 등 기본적인 코로나-19 대책 이외에, 시설 내와 객실의 정기적인 환기 및 소독 등도 철저히 하고 있어 안심하고 숙박할 수 있다.

아이가 있는 가족이 안심하고 숙박할 수 있는 숙소로 미키하우스에 '웰컴 베이비의 숙소'로 인정된 나투르발트 후라노. 제２의 나의 집과 같은 대접을 받는 컨셉으로 아기와 어린이에게는 쾌적하며 어른도 편안하고 즐겁게 보낼 수 공간으로 되어 있다.

나투르발트 후라노의 특징은 플로어마다 후라노의 자연과 공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테마가 설정되어 있는 것이다. 파스텔 컬러를 기조로 한 객실 등도 있어, 매우 즐거운 기분을 느낄　수 있다. 객실의 가구와 인테리어는 물론 복도의 벽지에 이르기까지 테마에 따라 설정하고 있다.

어린이 동반에 추천하는 패밀리 트윈에는 무료 기저귀 등 어린이를　위한 어메니티가 준비되어 있으며 낮은 침대와 콘센트 커버를 채용하는 등 아이들이 느긋하게 안심하고 지낼 수 있도록 배려가 잘 되어 있다.

나투르발트 후라노의 식사는 아침·저녁 모두 후라노를 비롯한 엄선된 홋카이도산 식자재를 듬뿍 맛볼 수 있는 메뉴로 되어 있다. 항구에서 직송되는 생선과 지역의 협력 농가에서 구입한 신선한 야채 등이 가장 맛있는 상태에서 맛볼 수 있도록 제공한다. 키즈 메뉴는 어린이가 매우 좋아하는 카레와 튀김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눈도 즐겁게 음식이 보기 좋게 담겨져 있어, 마음이 춤추는 듯한 즐거운 식사 시간을 연출해 준다.

나투르발트 후라노의 대욕탕은 건물내 욕탕은 광명석 온천, 노천탕은 피부에 부드러운 우유 욕탕으로 되어 있으며, 계절마다 바뀌는 욕탕도 있다. 탈의실 바닥은 다다미로 되어 있고 따뜻할 뿐만 아니라 넘어졌을 때에 부상 예방 등 안전면도 고려해 만들어졌다. 어린이용 의자와 장난감도 준비되어 있어, 어린이를 동반한 손님을 배려한 다양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로비에는 장식과 벽화 등 많은 올빼미를 설치되어 있다. 어린이를 위한 공간과 웰컴 스위츠 등 어린이들을 위한 설비와 서비스가 가득하다. 오픈 덱에서는 토카치다케 봉우리나 후라노 분지를 바라 볼 수 있어, 어른도 아이도 모두 심신이 피로를 풀기에 매우 적합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나투르발트 후라노까지의 교통은 JR후라노 역에서 차로 8분 거리로 가까우며, 호텔 앞에 정차하는 버스도 운행하고 있어 접근성이 매우 좋다. 홋카이도에서 코로나-19 감염 예방 대책으로 설정한 신홋카이도 선언의 기준을 충족하고 있으며, 직원의 위생관리와 관내의 살균, 환기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으므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고지대에 위치한 에델베르메는 다이세츠잔(산)까지 바라볼 수 있는 전망이 자랑인 후라노의 대자연을 느낄 수 있는 리조트 호텔이다. 북유럽을 이미지한 건물은 동화와 같은 후라노의 풍경에 잘 어울린다.

라벤더 컬러를 기조로 한 에델베르메의 객실은 느긋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양실, 다다미객실을 합해서 6가지 타입의 객실을 있으며, 전체 74개의 객실중 40개에는 침대 4개가 있는 포스 룸으로 되어 있다. 포스 룸은 넓이가 25㎡ 평방미터도 있어, 가족여행객도 느긋하게 쉴 수 있다. 3 ~ 5세의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의 경우, 어린이는 시설이용료 1,000엔만 지불하면 숙박이 가능하다.

약 100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넓은 공간의 에델베르메 레스토랑에서는 후라노산 식재료를 사용한 양식을 만끽할 수 있다. 고급 호텔에서 수행을 쌓은 요리사가 만드는 것은 재료의 장점을 충분히 살렸으며 눈으로 보기에도 아름다운 요리. 호텔 오리지널의 로제 와인은 음식의 맛을 한층 더 맛있게 끌어올린다. 식사는 예약제로 석식 1,000엔, 조식 600엔으로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어린이 세트도 준비하고 있다.

에델베르메에는 광명석을 사용한 인공온천의 대욕탕도 있어, 아이와 함께 일본의 온천을 만끽할 수 있다. 미네랄을 많이 함유한 물은 촉감이 부드럽고 몸을 따끈따끈 따뜻하게 해준다.

입구에 있는 커다란 벽난로는 장식이 아니라 겨울에는 불을 붙여서 방문하는 사람의 마음과 몸을 따끈따끈하게 데워준다. 입구는 24시간 개방되어 있기 때문에, 아이를 재운 후에 잠시의 외출에도 이용할 수 있다.

에델베르메까지는 JR 후라노 역에서 차로 약 5분. 역 앞에서 출발하는 버스를 이용해도 약 10분에 도착한다. 인근에는 자전거 타기와 열기구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고, 후라노 스키장까지 도보 8 분으로 교통이 매우 편리하며, 모든 계절의 관광에 적합한 위치이다.

영어를 할 줄 아는 직원이 있는 것 외에 호텔의 웹 사이트는 4개 국어를 지원하고 있다. 직원의 마스크 착용과 관내소독 등 그 이외 코로나-19 감염 예방 대책의 기본을 철저히 하고 있으며, 자동 체크인을 통해 접촉의 기회를 줄이는 등의 대책도 실시하고 있다.

후라노 라 테르는 모든 객실에서 토카치다케 봉우리들을 바라 볼 수 있는 절경의 숙소이다. 특히 무엇보다 좋은 것은 장엄한 산의 모습을 바라 보면서 온천을 만끽할 수있는 노천탕이다. 나트륨 · 칼슘 염화물천의 천연온천이 몸의 한가운데까지 따뜻하게 해주며, 눈앞에 펼쳐지는 풍부한 후라노의 자연을 바로보고 있으면 마음 전체가 열리는 기분이다.

후라노 라 테르의 실내욕탕의 다양한 완비도 반드시 살펴보자. 항아리탕이나 노송나무탕, 자쿠지, 가습 허브 사우나 등 15 종의 욕탕이 있다. 대욕탕이 있는 2층에는 쿠션 매트를 깔아 놓은 어린이를 위한 공간이 있어, 아이들도 편안히 지낼 수 있다.

후라노 라 테르의 객실은 양실, 다다미객실, 메조넷 등 7가지 타입을 준비하고 있다. 가족들끼리만 목욕이 가능한 노천탕이 딸린 객실도 있다. 유아를 동반한 가족을 위해 아기용 비품을 준비한 엄마 플랜이라는 숙박상품도 있다.

사계절의 지역 식재료를 사용한 요리도 후라노 라 테르의 매력 중 하나이다. 다채로운 코스를 준비하고 있으며, 특히 지역 브랜드의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사용한 요리는 특히 정평이 나 있다.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는 유아를 위한 런치 플레이트 또는 어린이를 위한 몇가지 요리가 제공되는 어린이 요리, 성인과 동일한 코스요리중 먹는 양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후라노 라 테르까지는 JR 니시나카 역에서 도보로 약 7분. 나카후라노 역에서 차로 5 분 정도로, 나카후라노 역에서 숙박손님에게 무료 송영 서비스(사전예약필요)도 실시하고 있다. 근처에는 라벤더 밭이 있는 것 외에 인기의 아사히야마 동물원까지는 차로 약 1시간 거리로 관광의 거점으로서 편리하다.

모든 사람들이 여행을 만끽하길 바라는 직원의 배려가 가득 느껴져, 여행 사이트에서의 평판도 높다. 코로나-19 감염 예방대책으로 관내환기나 소독액 설치 등 기본을 철저히 하여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자연스럽고 편안한 공간을 추구한 후라노 네추럭스 호텔. 숙박하는 사람이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가구와 인테리어 디자인, 비품에 이르기까지 컨셉에 맞게 엄선하고 있다.

후라노 네추럭스 호텔의 객실은 전실 느긋하고 편안한 분위기. 가족끼리 이용하는 경우는 캐주얼 트윈을 추천한다. 침대가 2대가 붙어 있기 때문에 안심하고 아이와 쉴 수 있다. 생후 6개월 이하 혹은 5㎏ 이하의 어린이는 유아용 침대도 대여하고 있다.

귀여운 무늬가 새겨진 수건이나 실내용 슬리퍼 외에, 욕탕에서 놀 수 있는 오리 장난감, 아이를 동반한 가족에게는 기쁜 어메니티도! 호텔 숙박이 더욱 즐거워진다.

후라노 네추럭스 호텔의 요리에는 후라노을 비롯한 홋카이도의 좋은 품질의 재료를 아낌없이 사용. 심플하면서도 식자재 본연의 맛있는 맛을 느낄 수 있다. 점심은 지역 음식인 후라노 오무카레 등을 즐길 수 있다. 친바리 머신에서 끓인 커피는 깊은 맛으로 식후에 잠시 사치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된다.

후라노 네추럭스 호텔까지 JR 후라노 역에서 도보 1 분이라는 좋은 접근성. 외국어를 구사하는 직원과 영어 · 중국어에 대응한 웹사이트 개설 등으로 외국 관광객 대응도 실시하고 있으며, 실내의 환기 및 소독 등 코로나-19 감염예방대책도 철저히 하고 있다.

2020 년 10 월 1 일에는 이시테이 후라노라는 이름의 호텔을 오픈할 예정. "살고 있다"를 컨셉으로 지금까지의 숙소에는 없는 치유의 공간이 탄생하므로 이것도 주목해 보자.

사계절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즐겁게 해주는 후라노. 가족여행에 적합한 호텔을 선택하면, 가족 모두가 특별한 시간을 만끽할 수 있는 것이다.

Text by:민나노고토바샤
※ 본 기사의 정보는 2020 년 8 월 시점의 것입니다.

"
이 지역에서는 겨울이 되면 스키와 스노우보드 를 비롯해 다양한 겨울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 스키를 탄다면, 가성비가 좋은 할인 리프트권을 미리 예약하길 추천합니다.
드넓은 자연에서 해방감을 느끼며 이 겨울을 즐기고 싶다면, 스키와 스노우보드를 타러 가보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