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벤더 밭을 중심으로 광대한 꽃밭이 있는 관광 농원, 홋카이도를 대표하는 관광 농원 [팜 토미타]. 원내에는 인기 라벤더 소프트를 시작해, 푸딩이나 슈크림 등 라벤더를 사용한 디저트와 제철 재료를 사용한 런치 메뉴가 가득하다! 선물로 추천하는 라벤더 상품도 같이 소개한다!
[팜 토미타] 왔다면 꼭 먹어보자!
라벤더 시럽을 넣어 만든 [라벤더 소프트]
광대한 팜 중앙에는 가벼운 식사를 판매하는 숍이나 카페 등이 곳곳에 있다. 먼저 [팜 토미타]에 온다면 꼭 먹고 싶은 것이 [라벤더 소프트](콘 300엔, 컵 250엔)이다.
홋카이도산 생크림에 라벤더 시럽을 넣어 만든 오리지널 라벤더 소프트는 농원에 온 사람만이 먹어볼 수 있는 맛이다. 부드러운 식감의 연보라색 크림을 한입 먹으면 라벤터의 청량한 풍미가 입안 가득 퍼진다. 그 외에 홋카이도산 메론 과즙을 사용한 메론 소프트크림(콘 300엔, 컵 250엔)도 인기이다. 풍부한 메론 향을 즐길 수 있다. [라벤더 소프트]는 원내 곳곳에 숍이나 카페에서도 구입이 가능하다. [메론 소프트크림]은 [라포트의 집] 외에 [사키와이 고지로]와 [포피의 집]에서 판매하고 있다.
라벤더 꽃잎을 생크림에 넣어 만든
[라벤더 사쿠사쿠 슈크림]
소프트크림 외에도 농원 내 숖에서는 오리지널 디저트나 음료도 판매하고 있다. [라포트의 집]에서는 [라벤더 밀크 푸딩](420엔)으로 시작해 라벤더를 사용한 디저트가 준비돼 있다. 그중에서도 인기는 [라벤더 사쿠사쿠 슈크림](310엔)이다. 쿠키의 바삭한 슈 안에는 작게 빻은 라벤더 꽃잎이 들어간 생크림과 농후한 커트터드 크림으로 가득하다. 입에 넣으면 크림의 진한 맛과 라벤더의 은은한 풍미가 절묘한 하모니를 자랑한다.
런치 한정 메뉴도 풍부하다!
제철 야채를 사용한 고로케 카레가 인기
농원 내 카페에서는 가벼운 식사도 즐길 수 있다. 가장 인기는 점심 시간 한정 메뉴인 [홋카이도산 계절 야채와 사쿠사쿠 고로케](730엔)이다. 삶은 제철 과일을 토핑. 홋카이도산 단샤쿠 감자를 사용한 고로케는 바삭바삭면서도 속이 부드럽다. 감자의 단 맛이 카레와 잘 어울린다. 카레는 메운 맛이 적어 어린 아이도 먹을 수 있다. 그 외에도 [가미후라노산 돼지고기와 후라노 빵의 소시지도그]나 [후라노산 단샤쿠 감자의 자가버터] 등 메뉴도 있다.
이곳에 온다면 꼭 사고 싶다
[팜 토미타] 선물 TOP6
[팜 토미타]는 개장 이래 입장료가 없다. 라벤더를 사용한 선물을 판매해 아름다운 밭을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는 농원에서 생산하고 있는 라벤더 관련 상품 종류는 300종 이상이다. [하나비토의 집]나 [향수의 집] 등에서 판매하고 있지만, 저절로 눈이 돌아갈 정도로 내용이 충실하다. [팜 토미타]에서 살 수 있는 오리지널 상품 중에서 추천하는 6가지를 소개한다.
[팜 토미타] 인기 선물
【첫 번째】 [라벤더 오일]
[팜 토미타] 선물 중 가장 인기인 [라벤더 오일(1350엔부터)]이다. 입욕시 욕조에 몇 방울 떨어트리거나, 배개에 두 세 방울 적셔 두면 릴랙스 효과를 높여 준다. 또한, 향기가 약해진 포푸리나 드라이 플라워에 [라벤더 오일]을 몇 방을 떨어트리면 향기를 오래 지속시킬 수 있다.
[팜 토미타] 인기 선물
【두 번째】 [맛사지 오일]
피부에 잘 흡수되는 식물성 유래의 오일에 향기가 좋은 라벤더 오일을 조합한 [마사지 오일](1,296엔)이다. 목욕 후 마사지에 사용하면 효과가 더욱 좋다고 한다. 피부 보습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팜 토미타] 인기 선물
【세 번째】 [라벤더 리드 디펜서]
[라벤더 리드 디퓨저](1,058엔)는 방향제 중에서 가장 인기이다. 스틱이 오일을 흡수해 부드러운 라벤더 향기를 방안에 풍긴다. 향기는 한 달에서 두 달정도 유지된다.
[팜 토미타] 인기 선물
【네 번째】 [아로마 룸]
[아로마 룸](1,080엔). 방안 전체를 라벤더 향기로 가득하게 하고 싶을 때 추천한다. 라벤더의 달달하면서도 청량한 향기는 수면 효과가 있기 때문에 침실에 두기에 좋다.
[팜 토미타] 인기 선물
【다섯 번째】 [미니컬럼 노우시하야자키]
작은 병 안에 라벤더의 드라이 플라워와 포푸리로 작은 라벤더 다발을 만든 [미니컬럼 노우시하야자키(453엔)]. 귀여우면서도 은은한 향기도 즐길 수 있다. 벽에 걸거나 장식장에 두면 좋다.
[팜 토미타] 인기 선물
【여섯 번째】 가장 인기는 [시리즈 내추럴 라벤더 비누]
[팜 토미타] 선물로 인기 넘버원이 바로 이 [시리즈 내추럴 라벤더 비누](712엔)이다. 100시간 동안 가마로 태운 비누에 라벤더 오일과 분말을 배합. 합성 착색료나 합성 향료, 파라벤이나 에디트산염 등 알레르기 등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구지정 성분은 일절 사용하지 않는다. 자극이 적은데 어린 아니나 민감성 피부를 가진 사람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자택용으로는 물론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기에도 좋다
토미타 팜 상품이 모두 집결했다
선물을 고른다면 이곳으로 가보자
라벤더 향수를 취급하며, 그 제조 과정을 견학할 수 있는 [향수의 집], 포푸리를 사용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포푸리의 집] 등 농원 내에는 몇 곳의 숍이 있지만, 그 대부분을 구입할 수 있는 곳이 농원의 정면 현관을 들어가면 바로 있는 [하나비토의 집]이다. 삼각 지붕이 특징적인 관내 1층 숍 [마리]에는 [팜 토미타]에서 생산하고 있는 라벤터를 사용한 오리지널 상품이 즐비하다. 향기나 촉감을 손에 들어 확인하면서, 선물을 선택할 수 있다. 2층에는 전망실과 농원 창설자인 토미타 다다오 씨의 역사를 소개하는 [토미타 다다오 기념실], 라벤더의 각 품종의 향기를 비교 체험할 수 있는 [향기 체험실] 등이 있다.
[하나비토의 집] 1층에 있는 숍 [마리]에서는 농원 상품이 즐비하다. 선물을 고르기에 가장 좋다
홋카이도를 대표하는 관광 농원 [팜 토미타]. 아름다운 꽃밭은 물론, 후라노 분지나 웅대한 도카치 산봉우리를 일망하는 풍광명미한 경치는 방문하는 사람 마음에 깊은 감명을 준다. 다른 관광지에서는 구입할 수 있는 오리지널 상품도 다수 있어, 소중히 간직하고 싶은 홋카이도 선물을 찾기에 가장 좋은 장소이다.
요금:입장무료
시간:9:00~17:00(시설.계절에 따라 변동 있음)
휴일:없음
찾아가는 길:JR나카후라노 역에서 도보 25분
-
-
주소
15, Kisenkita, Nakafurano-cho, Hokkaido, 071-0704
지도 보기 -
가까운 역
나카후라노 역 (후라노선)
- 전화번호 0167-39-3939
-
주소
15, Kisenkita, Nakafurano-cho, Hokkaido, 071-0704
- 구역
- 카테고리
※가격과 메뉴내용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특별히 기재된 것 이외에는 모두 세금이 포함된 가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