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바현 나리타시에 있는 나리타 국제공항(통칭:나리타 공항)은 일본 최대급 규모를 자랑하는 공항으로, 수도권뿐만 아니라 일본에 있어서의 중요한 국제 거점이다. 국제선 취항이 많지만, 2012년부터 LCC 취항이 시작된 이래는 국내선 취항도 늘어나고 있으며, LCC의 거점 공항이기도 하다.

일본을 방문하는 많은 외국인이 이용하는 공항이기 때문에, 공항내의 점포에서는 메이드 인 재팬의 식품으로부터 전통 공예품까지 다양한 기념품을 갖추고 있다. 또, 다양한 곳에 세계적으로 인기의 일본의 애니메이션, 게임 캐릭터 등이 전시, 장식되어 있는 곳도, 나리타 공항의 볼거리의 하나이다.

현재는, 소라토부 피카츄 프로젝트를 실시중(2025년 4월까지의 예정). 나리타 공항 터미널의 여러 곳에서 귀여운 포켓몬들을 만날 수 있으니, 꼭 찾아보자.

나리타 공항의 입국 절차에서는 온라인 서비스 'Visit Japan Web'을 이용하여 입국 절차(입국 심사, 세관 신고) 전에 필요한 정보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종이 형태의 신고서도 이용 가능하지만, 원활한 절차를 위해 Visit Japan Web을 통한 사전 등록이 권장되고 있습니다.

Visit Japan Web
Visit Japan Web에 접해 어카운트를 작성한 뒤, 로그인을 마치고 동반 가족을 포함한 이용자 정보와 입국/귀국 일정을 등록한다. 그 다음 검역, 입국 심사(외국인 입국 기록), 세관 신고(휴대품, 별송품 신고)를 등록해야 한다.

1.검역
하차 후 안내에 따라 검역 카운터로 이동한다. 기내에서 검역소에서 설문지를 받은 경우 필요한 사항을 기입하여 검역소에 제출한다.

2.입국심사
입국 심사 카운터에서 여권을 제시한다. 일부 얼굴 인증 게이트 및 자동화 게이트를 이용하는 경우가 있지만, 그 경우는 여권에 스탬프(증인)되지 않는다.

3.수하물 수령
턴테이블에 맡긴 짐(가방 등)을 꺼낸다. 수하물 교환증을 확인하고 수하물을 잘못 잡지 않도록 주의하자.

4.식물·동물검역
식물(과일과 채소 등)이나 축산물(햄, 소시지 등의 고기 제품)을 반입하는 경우는, 여기에서 소정의 증명서류의 제출이나 검사를 받는다.

5.세관검사
「휴대품・별송품 신고서」(종이)를 제출해 체크를 받습니다. 또는 Visit Japan Web에서 QR 코드를 생성하고 전용 기계로 절차를 수행한다.

6.도착 로비
도착 로비로 가서 입국.

1.탑승 수속
출발 로비의 항공사 체크인 카운터(체크인 머신)에서 체크인을 하고 탑승권(보딩 패스)을 받는다. 가방과 같은 큰 수하물을 카운터에 맡기자. Face Express를 이용하는 경우에도 여기에서 등록을 한다.

2.보안 점검
기내 반입 수하물 검사와 바디 체크를 받아 출국 심사로 진행한다.

3.세관절차
100만엔 상당액을 넘는 현금등을 꺼낼 경우는, 세관에 신고한다. 또한 면세품을 구입한 경우에는 세관 카운터에서 여권 등의 제시가 필요.

4.출국심사
출국심사 카운터에서 여권과 탑승권을 제시하고 출국한다. 일부 얼굴 인증 게이트 및 자동화 게이트를 이용하는 경우가 있지만, 그 경우는 여권에 스탬프(증인)가 없다.

5.출발편 탑승 게이트로
탑승권에 기재된 탑승 게이트로 탑승 개시 시각까지 향한다.

6.탑승
탑승이 시작되면 직원의 안내에 따라 기내로.

나리타 국제공항에서는 얼굴 인증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타입의 탑승 수속 Face Express가 도입되고 있다(현재의 서비스 대상 항공사는 JAL, ANA의 2사).

공항에서 첫 수속인 체크인 시 여권, 탑승정보, 얼굴정보를 등록하여 후속 수하물 보관, 보안검사, 탑승문까지의 일련의 수속이 여권과 항공권을 내지 않고 , 얼굴 확인으로 완결한다.

Face Express의 대응 언어는 영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한국어, 일본어. 안내에 따라 여권을 스캔하고 얼굴 사진을 촬영하면 정보가 연결된다.

항공권과 수하물 태그 발행까지 불과 1분 정도. 오랫동안 열에 나란히 절차를 할 필요가 없다.

수하물 보관도 부드럽게. 방금 발행된 태그를 맡기는 수하물에 장착하면, 소정의 장소로 이동해 Face Express로 얼굴을 인증. 문제가 없으면 수하물은 자동으로 운반된다.

Face Express는 보안 검사장 입구에도 설치. 인증에 문제가 없으면 자동 개찰기처럼 걷기 속도로 부드럽게 진행한다.

※이후의 출국 심사에 대해서는, 출입국 재류 관리청이 운용하는 얼굴 인증 게이트를 이용할 수 있지만, Face Express와는 별도 시스템이다.

비행기를 타기 전 탑승구에서도 Face Express로 얼굴 인증하면 기내로 진행한다. 너무 부드러움에 놀라움을 숨길 수 없을지도!? 그러나 여권과 탑승권의 제시를 요구할 수 있으므로 수하물의 안쪽에 빠지지 않도록주의하자.

지금까지 직원과 접할 기회는 거의 없었다. 언어에 자신이 없으면 출국 수속으로 필요 이상으로 긴장하곤 하는데, 그런 불안을 느낄 필요가 없다.

나리타에 도착하면, 알아 두면 편리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서비스나 시설을 소개한다.

많은 짐에 대한 부담을 줄여 가볍게 관광하고 싶다면, 공항으로부터의 배송 서비스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 나리타 공항의 모든 수하물 택배 서비스 카운터는 테부라간코(빈손 관광)의 인증(※)을 받고 있으므로, 외국 관광객이 이용하기 쉬운 서비스이다. 나리타 공항내의 점포는 모두 영어 대응 가능하다.

※빈손으로 여행 등을 할 수 있도록 특정 지역에의 짐 배송이 당일 혹은 다음날에 가능하며, 영어 대응이 가능한 등의 기준을 채우고 있다고 정부로부터 인증된 카운터.

공항 도착시는 물론, 귀국시에 미리 공항으로 짐을 보내고 싶은 경우에도 이용할 수 있다. 그 때에는 점포에서 짐을 찾으면 된다. (국제선 이른 아침 출발 편리용으로, AM6시대에 짐의 수취를 희망하는 경우는, 상담이 필요하다)

야마토 운송 수하물 택배 카운터
<장소>
제1터미널…북4F(출발)/남4F(출발)/북1F(도착)/남1F(도착) 4곳
제2터미널…본관 3F(출발)/본관 1F(도착)의 2곳
제3터미널…본관 1F(출발/도착) 1곳
<영업 시간>
6:30, 또는 7:00~국제선의 최종편 도착 후 1시간까지 ※단, 점포에 따라 다름

JAL ABC 택배 카운터
<장소>
제1터미널…북4F(출발)/남4F(출발)/북1F(도착)/남1F(도착) 4곳
제2터미널…본관 3F(출발)/본관 1F(도착)의 2곳
<영업 시간>
출발층 카운터…7:00～21:00
도착층 카운터…6:30～국제선의 최종편 도착 후 1시간까지

간편하고 간단하게 일본 엔으로 환전을 한다면, 자동 외화 매수기가 효율적. 나리타 공항 그룹 직영의 GPA 외화 환전 전문점의 자동 외화 매수기에서는, 모두 33개 통화(※)를 취급하고 있다. 또, 점포(유인 카운터)와 같은 레이트로, 기본적으로는 24시간 이용 가능(※제3터미널은 7:00～22:00)하므로, 이른 아침・심야편 이용의 경우에서도 점포의 영업 ​​시간을 신경쓰지 않고, 간편하게 환전을 할 수 있다.
(※)일부, 취급 중지의 통화 있음

대응 언어는 일본어, 영어, 중국어(번/간), 한국어. 표시 언어를 선택하고 화면을 터치하여 환전하고 싶은 금액을 기계에 투입하는 것만으로 간단하다.

<장소>
제1터미널…1대(※북쪽 윙의 자동 외화 매입기는 2024년 9월 30일에 영업 종료)
제2터미널…2대
제3터미널…1대
<영업 시간>
0:00~24:00 ※취급 상황에 따라 운용 정지의 경우 있음, 제3터미널은 7:00～22:00

이것이 GPA 외화 환전 전문점의 유인 점포. 환전에 있어서, 세세한 요청이나 질문이 있을 경우에 편리하다.

<장소>
제1터미널…5점포(그 중 2점포는 출국지역 내)
제2터미널…2점포
제3터미널…1점포
<영업 시간>:
7:00~22:00 ※단, 점포에 따라 다름

여행에 빠뜨릴 수 없는 인터넷 환경은, 공항에서 미리 준비하는 것이 베스트. Wi-Fi 라우터 대여 및 선불 SIM 구매와 같은 숙박 날짜 및 목적에 따라 다양한 수단과 플랜을 선택할 수 있다.

혹시 한국에서 준비가 안되었다면 나리타 공항에 도착해서도 렌탈이나 구매가 가능하다.

텔레콤 스퀘어에서는, 일본 국내용 Wi-Fi 렌탈 서비스 외, SIM 판매도 실시하고 있다. 공항 신청이라면, 귀국시에 공항에서 반환할 수 있으므로 번거로움이 줄어든다.

단말의 예약으로부터 반환까지의 수속이 비접촉으로, 번거롭게 간단하게 할 수 있는 WiFiBOX도 추천. Web로 미리 예약, 또는 재고가 있으면 그 자리에서 QR코드를 읽어 신청을 할 수 있다.

텔레콤 스퀘어
<장소>
제1터미널…2점포
제2터미널…2점포
<영업 시간>
7:00~21:00 ※단, 점포에 따라 다름

또한 J WiFi & Mobile × GLOBAL WiFi에서는 당일 신청으로 패킷 정액제의 Wi-Fi 렌탈을 할 수 있다. 물론 나리타 공항에서 수령, 반환 가능.

JWiFi & Mobile × GLOBAL WiFi
<장소>
제1터미널…3점포
제2터미널…2점포
제3터미널…1점포
<영업 시간>
7:00～21:00

보다 간편하게 사용하고 싶은 분은, 선불 SIM의 자판기도 편리. 전화 배 데이터 통신 전용 SIM 카드를 풍부한 구색으로 판매하고 있다. 영어로 기재된 자판기의 이용 매뉴얼도 설치되어 있으므로 편리하다.

<장소>
제1터미널…3대
제2터미널…2대
제3터미널…1대

비행 전후에 사용할 수 있으면 편리한 것이 샤워 룸. 제1터미널에 있는 이쪽은 출국 수속전의 구역에 있으므로, 도착시·출발시 불문하고, 예약 배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1,050엔/30분, 큰 가방이 있어도 문제가 없는 충분한 공간. 샴푸, 바디 비누, 수건, 건조기 등 최소한 필요한 것은 포함되어 있다. (메이크업 지우는 액, 화장수, 유액, 허브 등 일부는 유료)

총 8실 중 1실은 휠체어도 가능한 베리어 프리 대응이다.

<장소>
제1터미널 중앙 2F
<영업 시간>
7:00~20:00(최종 접수 19:30)


그 외, 공항내에서 뭔지 모르는 것, 찾고 있는 장소가 있을 때는, 「?」마크가 표지의공항 인포메이션 센터에 방문해 보자.

공항은 일본 입국 후 처음, 출국 전 마지막에 쇼핑을 할 수 있는 장소. 전국 각지의 특산품이나, 공항 한정품, 일본의 특색이 잘 어필된 기념품 등이 풍부하게 갖추어져 있다.

나리타 공항에 온 누구나가 이용할 수 있는 구역 내에 있는 Fa-So-La GIFT SHOP. 일본 각지의 유명한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는 것 외에 해외 관광객에게 추천하는 일본 선물 아이템이나 식품이 늘어서 있다.

'Fa-So-La GIFTSHOP'(출국 심사 전의 구역)
<장소>
제1터미널 남쪽 윙 4F
<영업 시간>
7:00～21:00

제1·제2·제3 터미널의 출국 수속 후에 들르는 것이 면세점 'Fa-So-La AKIHABARA'.

그 중에서도 제2터미널의 점포는 2021년 12월에 공항내 최대 규모의 점포에 리뉴얼 오픈했다.

상품의 구색이 보다 충실. 게다가 점내 중앙의 천장에 설치된 직경 4m에 이르는 가동식 네부타가 빛・소리・영상의 박력 있는 연출에 맞추어 회전하는 등, 단지 기념품점에 머무르지 않는, 엔터테인먼트성을 겸비한 점포로 되어 있다.

또, 점포내의 통로도 넓어져, 계산카운터를 늘리는 등, 보다 쾌적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게 되어 있다.

'Fa-So-La TAX FREE AKIHABARA'(출국심사 후의 구역）
<장소>
제1터미널 남쪽 윙 3F
제2터미널 본관 3F
<영업 시간>
제1터미널: 7:30~22:00
제2터미널：7:00～22:00

'Fa-So-La SOUVENIR AKIHABARA'(출국심사 후의 구역）
<장소>
제3터미널 3F
<영업 시간>
비행 상황에 맞춰 영업

나리타 공항에는, 일본에 온 관광객이 맛보길 권하는 일본을 대표하는 맛있는 먹거리가 많이 있다.

일본의 식문화에 뿌리를 둔 고기 요리 전문점 얀마. 규탕, 돈테키,닭튀김 등 일본 특유의 다양한 고기 요리를 즐길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와규를 사용한 야키스키는 가게의 간판 메뉴. 나리타 공항에서만 맛볼 수 있는 강추하는 음식이다.

<장소>
제1터미널 중앙빌딩 4F
<영업 시간>
10:00~19:00(L.O.)

1966년 창업의 노포, 일본에서 모르는 사람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유명한 돈까스 신주쿠 사보텐. 오리지널 브랜드 포크 "건강하고 아름다운 돼지고기(健美豚)"를 중심으로 많은 오리지널 메뉴를 갖추고 있다.

세계적으로도 인기가 높은 일본의 돈까스는 꼭 한번 맛보고 싶은 음식이다.

<장소>
제1터미널 중앙빌딩 4F
<영업 시간>
평일 9:00～20:30(L.O.), 주말과 공휴일 10:00～20:30(L.O.)

건강하고 저칼로리한 일식의 정평의 하나가 소바. 엄선한 수제 국수로, 소바의 맛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소바 전문점 신슈 소바처 소지보이다. 생 와사비를 직접 내려서 먹을 수 있는 몇 안되는 가게로 귀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할랄 인증 (무슬림 친화)을 취득하고 있기 때문에 무슬림 분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또, 이른 아침부터 오픈하고 있어 이용하기에도 편리하다.

<장소>
제2터미널 본관 4F
<영업 시간>
7:00～20:30(L.O.）

외국인이 일본에 오면 절대로 맛보고 싶은 음식, 인기 No.1이 스시. 츠키지 스시코에서는 도쿄 중앙 도매 시장에서 매일 아침 구입한 신선한 생선을 숙련된 장인이 잡은 본격적인 에도마에 스시를 합리적인 가격에 먹을 수 있다.

나리타공항점 한정의 참치즈쿠시, 엄선한 천연마구로 세트는 가장 추천. 공항에 있으면서 신선하고 일본의 기술이 담긴 본격적인 스시 요리를 맛볼 수 있어, 국내외 사람들에게 인기이다.

<장소>
제2터미널 본관 4F
<영업 시간>
11:00～20:30(L.O.)

상기 이외에도 각 터미널에는 다양한 장르의 레스토랑이 갖추어져 있다.

많은 종류와 높은 퀄리티로 인기가 높은 일본의 캡슐토이. 출국 전에 동전을 사용하기 위해 이용한다는 외국인도 많으며, 공항에서는 인기 명소로 알려져 있다.

각 터미널에는 바리에이션이 풍부한 많은 기계들이 설치되어 있으므로, 찾고 있는 것 이상의 아이템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제1~3까지 각 터미널에 설치되어 있다.

가격도 1개 100엔부터 시작하는 저렴한 가격으로, 일본다운 작은 기념품을 구입하는 찬스로도 딱이다.

나리타 공항에서 도심 각지까지 버스, 택시, 기차를 이용할 수 있다.

터미널 내 버스 승차권 매장에서 티켓을 구입한 후 버스 승차장으로 가자.

<티켓 판매장소>
제1터미널: 남쪽 윙, 북쪽 윙 각각의 국제선 도착구 앞
제2터미널: 국제선 도착 로비 남쪽 출구/북쪽 출입구 각각
제3터미널: 국제선, 국내선 도착 로비

도쿄, 신주쿠, 이케부쿠로, 아사쿠사 등 도쿄의 관광 지역에는 물론, 지바의 디즈니랜드, 요코하마 등의 가나가와현 지역, 사이타마현, 이바라키현, 도치기현 등 다방면으로의 노선도 있다.

택시는 공항 근교에 가는 것은 물론, 도심부까지 등의 장거리도 대응하고 있다. 예약을 하지 않아도 이용할 수 있다. 안내 직원이나 운전자에게 목적지를 알려주고 승차하면 된다. 또, 나리타 공항에서는, 통상의 택시 외에, 나리타 공항으로부터 도쿄도 내 방면의 구역 안이 균일운임의 “정액 택시”도 이용할 수 있다.

<승차장>
제1터미널:남쪽 윙 국제선 도착 로비 남쪽 출구 S2에서 15번 승강장
제2터미널：국제선 도착 로비 남쪽 출구 30번・31-A번 승강장
제3터미널: 페데스트리안 데크 끝

철도는 게이세이선, JR선을 이용할 수 있다. 각 노선의 역은 인접하고 있지만 별도의 개찰구이므로, 이용하는 열차가 어느 쪽인지, 실수하지 않도록 주의하다. 승차권은 각 노선의 개찰전(제1·제2 터미널 B1F)에서 구입할 수 있다.

<승차장>
제1터미널:나리타 공항역 B1F
제2・3터미널：공항 제2빌딩역 B1F
※제3터미널에는 공항 제2빌딩역에서 300m 액세스 통로를 이용

공항 주변에는 접근하기 편리한 숙박 시설이 많이 늘어서 있다. 이른 아침・심야편의 경우에는 공항 근처에서의 숙박이 안심이 된다. 추천 호텔을 엄선하여 소개한다.

일본 최대 규모의 나리타 국제공항은 코로나 화를 거쳐 모든 나라와 지역의 입출국자가 안심하고 보낼 수 있는 철저한 배려, 또 일본다움을 곳곳에 느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쾌적한 여행을 서포트해 주는 다양한 서비스나 점포가 늘어나, 점점 편리하게 되고 있는 나리타 국제 공항. 공항 자체도 관광 명소 중 하나로 꼭 즐겨 이용해 보자.


취재협력：나리타 국제 공항
※본 기사의 정보는 2024년 9월 시점의 것입니다. 최신 정보는 공식 사이트 등에서 확인하십시오.